금리는 24년 만의 최고,
돈은 반도체 소부장으로
한눈에 보는 이번 주
글 수가 많은 블로그: pokara61 20건, cybermw 19건, ranto28 15건, mong4445 12건, ldk27 10건, arsjj 9건. 논조는 글 단위로 요약하며 분류했고, 시황 공유·서평처럼 방향이 없는 글(47건)은 제외했다.
- 금리: 미 10년물 장중 5.342%(10/1), 10/5 종가 5.31%. 30년물 5.62%. pokara61 · pokara61 · pokara61
- 연준: 9월 16일 25bp 인상(3.75~4.00%) 이후, 9월 고용 +2.9만 명 쇼크로 10월 추가 인상 확률이 60~70%대에서 10~20%대로 급락. ranto28 · ranto28
- 반도체: 마이크론 FQ4 매출 542억 달러(전년 113억 달러), 2027년 생산량 75% 이상 약정. 한국 9월 반도체 수출 603억 달러(+262.8%). pokara61 · pokara61
- 수급: 9월 외국인·개인이 판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자사주 매입(기타법인 +32.3조 원)이 받았고, 소부장 30종목은 국내 자산운용사(+2.48조 원)가 샀다. engineerinvestor
- 지수: 코스닥 최근 1개월 +14%, 코스피는 3개월 기준 마이너스. 10월 1일 코스닥 하루 +4.3%. kmsmir04 · pokara61
1. 금리와 연준: “나쁜 금리 상승”을 이기는 이익
장기금리가 왜 계속 오르나
이번 주 가장 많이 다뤄진 숫자는 미국 10년물 5.3%다. 9월 28일 5.27%(2007년 이후 최고)를 시작으로 10월 1일 장중 5.342%까지 올랐다. 블로거들은 이 상승을 경기 과열보다 재정적자·국채 공급·고유가가 만든 기간 프리미엄형 상승으로 해석했다. pokara61 · pokara61 · arsjj
- AI 회사채 공급: 하이퍼스케일러의 채권 발행이 달러 투자등급 회사채의 약 2%(2022~24년)에서 올해 9%로 늘었다. “AI가 EPS를 올리는 동안 AI가 PER을 누른다.” doctordk
- 국채의 단골 매수자 이탈: 사회보장신탁기금이 적립에서 인출 단계로 바뀌어 올해 2천억 달러 이상을 헐어 쓰고, 그만큼 일반국채 발행이 늘어난다. 필자는 10년물을 약 5.28%에 일부 매수했다고 밝혔다. ranto28
- PCE 산출법 변경 논란: 8월 근원 PCE는 3.0%로 예상(3.3%)보다 낮았지만, 산출 방법 변경 효과(7월 기준 0.36%p)를 빼면 3.36%였을 것이라는 계산. 채권시장이 이를 “숫자 마사지”로 봐 PCE 발표 후에도 금리가 올랐다는 해석이다. ranto28
- 유럽 채권 혼란: 프랑스 10년물이 장중 4.96%로 2002년 이후 최고, 프랑스-독일 스프레드 1.4%p. 무디스(10/23) 등급 하향 가능성이 거론됐다. ranto28 · mong4445
연준: “10월은 쉬고 12월 인상”으로
9월 FOMC의 25bp 인상 뒤 시장은 10·12월 연속 인상까지 반영했지만,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와 제퍼슨 부의장의 신중론, 그리고 9월 비농업 고용 +2.9만 명(예상 8~9만 명)이 겹치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임금 상승률도 전년비 3.0%로 낮아 물가의 2차 효과 위험이 줄었다는 해석이 나왔다. 다음 관문은 10월 14일 CPI다. ranto28 · ranto28 · pokara61
그런데 고용 쇼크에도 10년물은 오히려 5.28%로 올랐고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블로거들은 이를 “S&P500 3분기 이익 +27~30% 예상이 할인율 상승을 압도하는 조건부 평화”로 표현했다. pokara61 · arsjj
2. 메모리와 소부장: 사이클 후반 수혜는 어디로
마이크론이 연 “메모리 품귀 2028”
9월 30일(현지) 마이크론 FQ4 실적이 이번 주 반도체 글의 출발점이었다. 블로거들이 인용한 핵심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cybermw · ldk27 · pokara61
- CY27~28 메모리 수급이 CY26보다 훨씬 타이트하고, 2027년 생산량의 75% 이상이 이미 약정됨
- 장기공급계약(SCA) 26건(직전 16건), RPO 약 1,500억 달러
- FY27 1분기 총이익률 86.25%가 연중 바닥, CapEx 증가는 장비보다 클린룸·건설 중심
- 12월 9일부터 자사주 매입 중심 주주환원 확대
한국 데이터도 같은 방향이었다. 9월 반도체 수출 603억 달러(+262.8%)로 단일 품목 첫 600억 달러를 넘었고, 품목별로는 D램 +552%, SSD +531%, HBM(MCP) +293%였다. 삼성전자는 2027년 HBM이 전체 D램 웨이퍼 캐파의 약 30%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고, 트렌드포스는 2027년 HBM 평균판매단가 +121%를 추정했다. pokara61 · cybermw · cybermw
트렌드포스 서버 부품 수급표에서는 8개 품목 중 GPU만 “균형”이었다. 리드타임은 D램 20주(정상 8주), HDD 50주(16주), ABF 기판 48~56주(12주)로 병목이 메모리·스토리지·기판으로 이동했다는 정리다. cybermw
대형주는 정체, 소부장은 급등 — 누가 샀나
engineerinvestor의 수급 분석이 이번 주 흐름을 가장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9월 외국인(−16.6조 원)과 개인(−18.3조 원)이 판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자사주 매입이 잡히는 기타법인(+32.3조 원)이 받았다. 소부장·기판 30종목(9/1~10/2 중앙값 +28%)을 산 것은 외국인(−1.47조 원)이 아니라 국내 자산운용사(+2.48조 원)였다. 운용사의 코스피·코스닥 순매수 합이 0에 가까워 새 돈이 아니라 대형주→소부장 갈아타기라는 결론이다. 필자는 자사주 매입 종료(삼성전자 10/6, SK하이닉스 10/15 전후 추정) 뒤 대형주 수급이 소부장 랠리의 지속 여부를 먼저 결정한다고 봤다. engineerinvestor
kmsmir04는 12개월 선행 EPS 증가율이 코스피 +42.5%, 코스닥 +44.8%로 교차한 것을 “코스닥이 잘했다기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상향이 둔화된 결과”로 해석했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 후에도 대형주가 오르지 못하면 소부장이 한 차례 더 달릴 수 있다고 봤다. kmsmir04
세부 테마: 후공정·테스트·기판
| 영역 | 블로거들이 든 근거 | 언급 종목 |
|---|---|---|
| 메모리 후공정 외주(OSAT) | HBM이 메모리사 내부 후공정 라인을 차지하면서 범용 D램 패키징·검사가 외부로 밀려남. SK하이닉스가 4년 만에 윈팩에 외주 재개, 에이팩트 올해 매출 2,112억 원(+90%) 전망. 한투증권: 9월 OSAT 업종 평균 +42.3%(코스닥 +2.3%). engineerinvestor · cybermw · pokara61 · arsjj | 하나마이크론, SFA반도체, 두산테스나, 윈팩, 에이팩트, 네패스 |
| 메모리 테스터 | 올해 메모리 테스터 공시 계약 합계 8,965억 원. 삼성 베트남 후공정 법인은 장비 1,612대(테스터 332대) 계획. 다만 삼성향 납기가 반복 연기돼 12월 31일에 몰려 있음. engineerinvestor | 와이씨, 디지털프론티어, 디아이, 엑시콘, 유니테스트 |
| HBM 적층 공정 | 12단→16단이면 출하가 같아도 붙이고 검사하는 횟수 +33%. 프로브카드·소켓 4사 상반기 영업이익 37~427% 증가, TC 본더(한미반도체)는 −11%. engineerinvestor | 티에스이, ISC, 리노공업, 한미반도체 |
| 리플로우·패키징 장비 | 피에스케이홀딩스, 대만 OSAT에서 리플로우 300대 이상(최대 6,000억 원) 수주 보도 — 2025년 생산 104대의 약 3배. 단 2027년 출하분. engineerinvestor | 피에스케이홀딩스, 이오테크닉스 |
| 기판·MLCC | 2Q26 국내 PCB 밸류체인 매출 +39.1%, 영업이익 +151.3%. ABF 기판 공급 부족은 2027년에 본격화. 한투증권은 MLCC·기판에서 가격과 물량이 함께 오른다고 봄(삼성전기 목표가 240만 원). pokara61 · arsjj | 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 심텍, 대덕전자, 티엘비 |
| Fab 인프라·클린룸 | 메모리 3사의 동시 증설 수혜가 유틸리티·Sub-Fab 장비·환경제어로 이어짐. 마이크론 CapEx가 클린룸·건설 중심이라는 점을 “진짜 병목은 클린룸”의 근거로 제시. cybermw · cybermw | 한양이엔지, GST, 유니셈 |
블로거들이 꼽은 확인 지점: 수주 보도보다 11월 중순 분기보고서의 계약부채·수주잔고·재고→매출 전환, 그리고 메모리 가격이 꺾이면 외주 물량부터 줄어든다는 점. engineerinvestor · engineerinvestor · pokara61
HBM 독주 서사에 대한 반론
engineerinvestor는 하이브리드·희소 어텐션 등으로 요청 한 건당 KV 캐시(HBM 부담)는 줄지만 구글 월간 처리 토큰이 1년 새 7배로 늘어 총수요 감소 증거는 없다고 봤다. 대신 수요가 HBM에서 플래시·서버 D램·CXL로 자리를 옮기며 HBM 프리미엄이 줄 수 있다는 가정을 제시했다. tosoha1은 3분기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가 엔비디아를 제치고 글로벌 최대 영업이익 회사가 될 수 있다는 컨센서스를 소개하면서도, 이익 규모가 커진 만큼 지속성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적었다. engineerinvestor · tosoha1
3. AI 인프라: 병목을 따라가는 투자
“투자하는 곳보다 병목이 생기는 곳에 투자하라”는 문장이 여러 블로그에서 반복됐다. cybermw
- 광통신: 노무라 전문가 콜 인용 — 구글 OCS 수요가 2025년 1.2~1.5만 유닛에서 2027년 3.5~4만 유닛으로, 1.6T 트랜시버는 수요 3,000만 개 이상 대비 출하 1,000~1,500만 개로 제한될 수 있음. doctordk는 2026~27년 1.6T, 2027년 OCS, 2027~28년 CPO 순으로 확인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pokara61은 광통신 비중이 미미한데 덩달아 오른 종목을 거르라며 성호전자·RF머트리얼즈를 핵심으로 꼽았다. arsjj · doctordk · pokara61
- 전력기기: 미국향 대형변압기 수출이 8월까지 6.9억 달러(+36%)로 작년 1년치에 육박. 3사 주가가 상반기 고점 대비 약 −40% 조정받아 우려가 반영됐다며 효성중공업을 가장 선호. 가온전선 부스덕트 5.2조 원 이상 장기계약. pokara61 · arsjj
- 스토리지: 도시바가 AI 데이터센터용 HDD 캐파 2배 증설, 씨게이트는 2027년 물량 대부분을 장기계약으로 마감. 단 증설로 HDD 업계의 “공급 규율”이 끝날 수 있다는 반론도 함께 소개. cybermw
- 냉각: GPU 전력이 H100 700W에서 루빈 울트라 3,500W로 늘며 칩 내부 미세유체 냉각이 재조명됨(TSMC가 로드맵에 포함). 수율·누수·신뢰성 검증이 숙제. ranto28
- 네오클라우드·데이터센터: 1GW 데이터센터 가치 추정에서 MW당 매출이 20%만 빠져도 NPV가 14.4조 원에서 2~3조 원대로 줄어드는 민감도를 핵심 리스크로 지적. SK텔레콤·NHN·네이버·KT 비교. pokara61
- AI 에이전트: 메타 “뮤즈”가 미국 500만 다운로드까지 22일로 최고 속도였고, 모건스탠리는 메타가 확보하는 가상 CPU로 DAU 10억 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추정(서버 CPU 시장의 5~6%). 반면 BNP파리바는 실행률·유지율이 낮다며 장기 수익화 전망을 낮췄다. arsjj · arsjj · arsjj
- 빅테크 자본 배분: 엔비디아 자사주 매입 한도 1,500억 달러 추가(선행 PER 약 16.5배, 2015년 이후 최저). AMD는 월드랩스를 82억 달러에 인수. pokara61 · ldk27
4. 그 밖의 테마
| 테마 | 내용 |
|---|---|
| 정유·디젤 | 미국 디젤 가격이 갤런당 6.53달러로 사상 최고. 중국 정유사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보도에 S-OIL 장중 7%대 상승. 블로거는 호황이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며 10월 7일 이후 중국 수출 재개 여부를 확인하라고 했다. 한국 정유사는 3월부터 이어진 수출물량 제한으로 기회손실. ranto28 · pokara61 |
| 알래스카 LNG | 트럼프가 9월 30일 한국 투자액을 540억 달러로 언급. 실제 참여가 확인된 곳은 포스코인터내셔널뿐이고, 급등한 강관 4사는 확정 수주가 없다는 지적. FID에는 추가 300만 톤 장기계약이 필요. pokara61 · ranto28 |
| AI 해킹·보안 | 29CM·강남언니에서 시작해 KB국민·신한·하나·BNK부산은행, 저축은행까지 같은 수법(조회 API의 인가 검증 누락)으로 개인정보 유출. 중국어 기반 AI 침투도구 흔적이 확인되며 금융당국이 전 금융권 CEO를 긴급 소집. 안랩·지니언스가 보안 테마로 거론됨. ranto28 · pokara61 · freechip |
| 지배구조 | 솔리다임 나스닥 상장 추진은 SK하이닉스 주주의 몫을 줄인다는 비판(SK하이닉스는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 선행매수를 허용한 의무공개매수 법안은 자산운용사 18곳 공동성명 뒤 본회의 처리 보류. quantum_edge · quantum_edge |
| 주주환원·턴어라운드 | 의류업체(영원무역 배당성향 30%, 한섬 11/6 소각), 삼립 “리셋” 계획(2027년 영업이익 약 500억 원 목표), 씨엠티엑스 TSMC 2·3나노 적용. ldk27 · ldk27 · audax83 |
| 소비재 | 월마트·코스트코 컨콜에 K-뷰티가 처음 등장. 대원미디어는 치이카와 극장판 흥행으로 원화 강세 수혜주로 거론. tosoha1 · freechip |
| 정책 | 산재 사망 시 영업이익 5% 과징금 산안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대한 비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의 회의록 부재 지적(개인 확정 손실 4,239억 원). silverspiri5 · quantum_edge |
5. 엇갈린 시각
계속 간다
egzion은 반대로 “진짜 위험 신호는 금리 상승이 아니라 단기금리 상승 + 장기금리 하락”이라며, 지금은 아직 그 단계가 아니라고 봤다. ISM 제조업 가격지수 77.9(예상 72.9)는 내년 인플레이션 재상승을 경계하게 하는 지표로 꼽았다. egzion
6. 블로거들의 계좌: 9월 결산
월말·분기말이 겹치며 결산 글이 여러 편 올라왔다. 공통점은 9월 중순 이후 소부장으로 옮긴 계좌가 성과를 냈다는 것, 그리고 6~7월 급락의 상처를 비중 관리 원칙으로 정리했다는 것이다.
| 블로그 | 성과와 포지션 (본인 공개 기준) |
|---|---|
| dlwlgjs119 | 9월 +6.71%, 연초 이후 +42.12%. 소부장 풀배팅. 횡보장에선 섹터 순환형 수익률 게임이 나타난다며 가격·수급 확인 매매 강조. dlwlgjs119 |
| dreamer6847 | 6~7월 계좌가 거의 3분의 1로 줄었다가, 신용 정리 후 전자·닉스를 팔고 소부장으로 옮겨 저점 대비 3배 이상. 수익의 1/3은 주주환원주·지수 ETF로 분산. dreamer6847 |
| ggbbvv | 9월 −2.18%, 연초 이후 +23.02%. 바이오(펩트론) 전량 매도 후 반도체 IDM 60 / 소부장 20 / 전력 지주사 20으로 재편. 교훈은 “비중 100%로는 객관적일 수 없다”. ggbbvv |
| onejejuwave | 반도체 Q사이클 콜은 맞았지만 계좌는 6월 말 고점 대비 50% 넘게 하락. 분석력·인내력·베팅력 중 베팅력이 부족했다는 반성. onejejuwave |
| 68083015 | “전닉 몰빵”으로 지수 대비 양호했지만 코스닥 소부장 대비 초라. 매크로를 의사결정에서 빼고 3~4개월 둔감하게 버티겠다는 계획. 68083015 |
| paranhanl26 | 9월 21일 소부장 섹터 액션 이후 비중을 늘려 이번 주 성과. 전닉을 팔아 다른 걸 사는 흐름이라고 관찰. paranhanl26 · paranhanl26 |
투자 태도 글도 많았다. 짐 폴의 『로스』를 빌린 “진입 전에 철수 조건을 정하라”, 공포를 새로운 사실·과장된 기존 사실·수급 흔들림으로 나눠 보라는 조언, 주식 예능 열풍과 사상 최대 신용잔고가 6월 고점의 신호였다는 회고가 이어졌다. quantum_edge · doctordk · quantum_edge
7. 블로그에 등장한 다가올 일정
블로거들이 글에서 언급한 일정을 날짜순으로 모았다. 공식 일정으로 다시 확인하지 않았으며, 블로그마다 날짜가 다른 경우 함께 적었다.
| 날짜 | 일정 |
|---|---|
| 10/7 | 금리미 10년물 국채 입찰(390억 달러), FOMC 의사록 공개 audax83 |
| 10/7 이후 | 정유중국 국경절 연휴 종료 후 석유제품 수출 재개 여부 pokara61 |
| 10/7~8 | 반도체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블로그마다 7일·8일로 엇갈림, 영업이익 컨센서스 약 105조 원 언급) kmsmir04 · audax83 · engineerinvestor |
| 10/8 | 시장국내 옵션만기, TSMC 9월 매출, 미 30년물 입찰 audax83 |
| 10/14 | 금리미국 9월 CPI — 10월 FOMC 전 마지막 물가 지표 ranto28 · audax83 |
| 10/15 전후 | 수급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 추정 (삼성전자는 10/6 전후 추정) engineerinvestor |
| 10월 중순 | 반도체TSMC 3분기 실적 — 투자 계획, CoWoS 부족 발언 engineerinvestor |
| 10/23 | 유럽무디스 프랑스 신용등급 평가 ranto28 |
| 10/25 | 신흥국브라질 대선 결선투표 (룰라 vs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ranto28 |
| 10/27~28 | 금리FOMC — 블로거들은 동결 우세로 봄 (CME 10월 동결 확률 82.8% 인용) ranto28 · engineerinvestor |
| 10/30 | AI 인프라엔비디아의 네이버 10억 달러 납입 (블로거 일정 정리) pokara61 |
| 10월 말 |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실적과 컨콜 — HBM4 비중, 2027년 설비투자, 주주환원 engineerinvestor · audax83 |
| 11월 | 정치미국 중간선거 — 상하원 분할·민주당 Sweep 시나리오 언급 mong4445 · audax83 |
| 11/6 | 주주환원한섬 자사주 소각 예정 ldk27 |
| 11월 중순 | 반도체소부장 3분기 분기보고서 — 수주잔고·계약부채·재고→매출 전환 확인 engineerinvestor · engineerinvestor |
| 11/27 | 유럽S&P 프랑스 신용등급 평가 ranto28 |
| 12/9 | 반도체마이크론 자사주 매입 중심 주주환원 확대 시작 cybermw · ldk27 |
| 12월 | 보안안랩 Agentic AI 보안제품 출시 예정 freechip |
| 12/24 | 헬스케어개정 의료법 시행 — 비대면 처방약 배송 확대 여부 ranto28 |
| 12/31 | 반도체삼성향 메모리 테스터 밀린 납기 집중일 engineerinvestor |
8. 블로그별 전체 글 (142건)
글 수가 많은 순서. 블로그 이름을 누르면 펼쳐진다. 요약은 원문을 바탕으로 자동 생성했으며 원문 링크를 함께 둔다.
pokara61 · 20건
- 09.29 종목분석엔비디아, 역대 최대 1,5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한국 증시 영향은?
엔비디아 이사회가 자사주 매입 한도 1,500억 달러를 추가 승인해 잔여 한도가 2,350억 달러(2028회계연도까지 집행)가 됐고, 12개월 선행 PER이 약 16.5배로 2015년 이후 최저인 상황에서 나온 결정이다. 7월 분기 말 현금은 224.4억 달러에 불과해 재원은 미래 현금흐름이며, 필자는 이를 'AI 거품론에 대한 경영진의 정면 반박'으로 해석한다. 美 10년물 5.24%로 메타·AMD·마이크론이 하락한 날 엔비디아만 1.7% 올랐다. 필자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 HBM과 테스트·패키징·기판 밸류체인의 수요 가시성이 높아진 신호로 보되, 메모리주에는 '하방을 받쳐주는 재료' 정도로 보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평가한다. - 09.29 시장·매크로<경제 공부> 미국 장단기 금리차 역전 임박 : 경기 침체 카운트다운인가, 인플레이션 착시인가?
10Y-2Y 금리차가 장중 17bp까지 좁혀졌으나 마감 기준 약 +0.3%p로 아직 역전은 아니며, 10Y-3M은 +0.93%p로 역전과 거리가 멀다. 필자는 이번 평탄화가 유가·재정적자·인플레이션이 장단기 금리를 함께 밀어 올리는 구조로 과거 경기둔화형과 다르고, 역전 여부보다 10년물 5.2~5.3%라는 절대금리 수준이 더 위협적이라고 본다. 과거 사례(1979~80, 2000, 2006, 2022~23)를 들어 역전은 매도 신호가 아닌 경고등이며, 한국 증시는 반도체 이익이 살아 있는 한 비관할 이유가 크지 않다고 주장한다. 부록으로 ISC(테스트 소켓 Capa 200만→500만 개, 29년), 삼성전기 FC-BGA 6.8조 원 투자, 메쥬 흑자전환을 짧게 소개했다. - 09.29 산업<포카라 네프콘> AI데이터센터 붐을 주목하라 : 빅테크가 한국에 몰려드는 이유와 밸류체인 종목들
필자는 미국이 전력 계통 연결 대기(4년)·인허가 지연·민원으로 데이터센터 건설이 어려워 전기요금이 싸고 풍부한 한국으로 빅테크가 몰린다고 보며, 건설사·비상발전기(지엔씨에너지, 혜인)·ESS·통신 3사를 수혜로 꼽는다. 티씨케이는 SiC 포커스링 비포마켓 점유율 90%로 해자가 가장 강한 소부장 중 하나이며 28년 현금 5천억 원이 예상돼 주주환원 확대 시 최고 주식이 될 것이라고 평가한다. 유리기판은 상용화가 28년이지만 TGV(유리 구멍 가공)와 검사 장비 기업을 미리 공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09.30 시장·매크로<뉴욕 증시> 국제유가 하락에도 국채금리 상승으로 이틀째 하락 마감
다우 -0.26%, S&P500 -0.17%, 나스닥 -0.09%로 3대 지수가 이틀째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2.6% 내렸지만 美 30년물 5.62%(2002년 이후 최고), 10년물 5.29%(2007년 이후 최고)로 장기금리가 올랐고, 필자는 인플레이션 기대 고착과 대규모 회사채 공급을 원인으로 본다.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의 '인상 서두를 필요 없다' 발언으로 10월 FOMC 인상 확률이 약 70%에서 50%로 낮아져 낙폭이 줄었으나, 소비자신뢰 12년 만의 최저·구인 감소가 겹쳤다. 필자는 금리 방향을 지수 방향보다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09.30 산업전력기기 3사(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 ELECTRIC) : 미국 데이터센터 우려 3가지 점검
미국향 대형변압기 수출은 2026년 8월까지 누적 6.9억 달러(+36.0% YoY)로 작년 1년치(7.4억 달러)에 육박했고, 수주잔고로 2029~2030년까지 매출 인식이 이어진다. 필자는 계통연계 지연·금리·투기물량 정리라는 데이터센터 우려 3가지가 수요 소멸이 아닌 '허수 제거'이며, BTM 자체발전도 실제 가동 프로젝트가 2.2%에 불과해 전력기기 수요를 없애지 못한다고 본다.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산일전기 37.4% > HD현대일렉트릭 25.0% > 효성중공업 13.7% > LS ELECTRIC 10.4%이며, 필자는 이익률 개선 속도가 가장 빠른 효성중공업(1Q 11.2%→2Q 15.6%)을 가장 선호한다. 3사 주가가 상반기 고점 대비 약 -40% 조정을 받아 우려가 상당 부분 반영됐고 조정은 비중 확대 기회라고 주장한다. - 09.30 산업알래스카 LNG 관련주 : 정말 수혜를 입는가?
알래스카 LNG는 1,300km 가스관·연 2,000만 톤 생산·사업비 445억~545억 달러의 프로젝트로, 외신은 한국 전략투자 자금 540억 달러(약 73조 원) 투입 발표를 예상했으나 한국 정부는 아직 '추후 협의 과제'로 분류하고 있다. 필자는 Glenfarne과 LNG 구매·철강 공급·FID 전 투자 계약을 맺은 포스코인터내셔널만 실제 참여가 확인된 기업이고, 급등한 강관 4사(KBI동양철관·하이스틸·휴스틸·넥스틸)는 확정 수주가 없으며 공개 자료에 Corinth Pipeworks·Europipe 등 해외 업체가 언급돼 있다고 지적한다. 강관 4사 영업이익률은 대부분 3%대이거나 적자라 주가는 실적이 아닌 기대감으로 움직였으며, 지금은 '누가 실제 발주를 받는지 확인하는 단계'라고 본다. 부록으로 화장품 ODM(제닉: 내년 PER 6배 미만, PEG 0.1)을 소개했다. - 10.01 시장·매크로<뉴욕 증시> 물가는 식었는데 금리는 오르고 주가는 내렸다
8월 근원 PCE가 3.0%로 예상(3.3%)을 밑돌아 10월 인상 확률이 약 39%로 낮아졌지만, 2분기 GDP 수정치 상향(1.5%→2.2%)·전체 PCE 3.4%·채권 공급 부담으로 10년물이 장중 5.304%(2002년 5월 이후 최고)까지 올라 다우 -0.86%, S&P500 -0.25%, 나스닥 +0.24%로 마감했다. 마이크론 FQ4 매출은 542억 달러로 전년(113억 달러) 대비 4.8배,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예상보다 8% 넘게 높았다. 필자는 HBM발 부족이 범용 메모리로 번져 범용 D램 비중이 큰 삼성전자가 최대 수혜이고, 장비·부품주는 2027년 설비투자 확대 기대로 지지될 것이라 보지만, 10년물 5.3%가 반도체 주가 속도를 제한할 변수라고 평가한다. - 10.01 산업네오 클라우드 : 산업 전망 및 국내 핵심 4개사 분석.
필자는 1GW 데이터센터를 매출 25조 원·건설비 60조 원으로 가정하고 운영 모델별 가치를 풀스택 19.2조 원/에셋 라이트 17.9조 원/코로케이션 10.0조 원으로 산출하되, MW당 매출이 20%만 빠져도 NPV가 14.4조 원에서 2~3조 원대로 줄어드는 단가 민감도가 핵심 리스크라고 지적한다. 국내 4사 중 SK텔레콤은 데이터센터 가치(29.2조 원)가 시가총액(18.3조 원)을 웃도는 유일한 종목(테마 레버리지 1위, 배당 3.9%), NHN은 정부 GPU 무상 사용으로 지금 돈을 버는 유일한 종목(PEG 0.3배)으로 평가한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가치가 시총의 12%에 그쳐 연말 이벤트가 주가의 축이고, KT는 코로케이션을 품은 배당주(PBR 0.7배, 배당 4.5~5.3%)로 본다. 부록으로 SFA, 엑시콘, 퓨릿을 소개했다. - 10.01 산업반도체 소부장 급등 : 마이크론이 연 '메모리 품귀 2028'
마이크론이 2027~2028년 메모리 수급이 2026년보다 더 타이트하고 2027년 물량의 75%가 이미 약정됐다고 밝히면서 '2026년 피크론'이 뒤로 밀렸고, 한국 9월 반도체 수출은 603억 달러(+262.8%)로 단일 품목 첫 600억 달러를 넘었다. 10월 첫 거래일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매도로 약세였으나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 중심으로 4.3% 상승했다. 필자는 메모리 대형주는 마진 정점 논쟁(마이크론 GPM 87%)과 외국인 매도(9월 코스피 21.5조 원 순매도 중 하이닉스·삼성전자 76.6%)에 묶인 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설비투자(합산 117조 원, +56%)가 실적으로 막 넘어오는 소부장이 사이클 후반 수혜라고 본다. 특히 후공정·검사와 소재·소모품이 가장 오래 버틸 영역이라 주장한다. - 10.01 종목분석<포카라 네프콘> 양자 테마주 실적 및 차트
필자는 한국 양자 테마주는 '무늬만 양자'로 실적이 변변치 않아 양자 투자는 미국 주식이 낫다고 보며, 테마는 주기적으로 달아올랐다 식기를 반복할 것이라 전망한다. 아이씨티케이(매출 40억 규모)가 매출 400억 원의 위드네트웍스를 인수한 점을 소개했다. 펌텍코리아는 화장품 용기 ODM 국내 점유율 1위로 프리몰드 금형 라이브러리가 강점이며 타점에 오면 공략해도 무난하다고 평가한다. - 10.02 시장·매크로<뉴욕 증시> 美 10년 물 5.34% 찍고 급반락, 증시는 강보합.
미국 10년물이 장중 5.342%로 2002년 4월 이후 24년 만의 최고치를 찍고 5.233%로 마감했으며, S&P500은 +0.2%, 다우·나스닥은 +0.04%로 강보합이었다. 강한 고용·투입가격 급등·브렌트유 102달러가 금리를 올렸고, 제퍼슨 부의장 발언 등으로 10월 인상 확률은 일주일 전 68.6%에서 26%로 하락했다. 3분기 글로벌 채권시장은 2024년 이후 최악이었고 재무부 바이백에도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필자는 금리 상승이 끝난 게 아니라 숨을 고른 것이라 보고, 고PER 추격매수를 자제하고 실적주 위주 분할 접근을 권하며, 한국은 반도체 소부장이 주도주로 올라섰다고 평가한다. - 10.02 산업정유주 신났다 : 중국 석유제품 수출 중단(S-OIL, SK이노베이션 영향 분석)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정유사들이 홍콩·마카오를 제외한 모든 지역으로 석유제품 수출을 중단했고(PetroChina 10월 휘발유·항공유 선적 일부 취소), 미국도 경유 수출 금지를 검토 중이라 정제능력 1~3위(중·미·러, 합산 42%)가 모두 수출을 줄이는 상황이다. 소식에 S-OIL은 장중 7%대, SK이노베이션은 4~5%대 상승했다. 필자는 원유가 아니라 석유제품 부족이 핵심이라 정제마진이 오르며, S-OIL은 정제마진 1달러 상승 시 연간 약 2.4억 달러 레버리지를 갖는 순수 정유주로 단기 마진 트레이딩에, SK이노베이션은 약 4억 달러로 이익 절대액은 더 크지만 배터리 부담으로 '시간을 버는' 재무 턴어라운드 관점에 맞다고 본다. 다만 호황이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돼 10월 7일 이후 중국 수출 재개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 10.02 산업광통신 주요 종목 10개 선별해 보니...
필자는 GPU·데이터센터 간 통신 속도 병목 때문에 광통신이 부각되지만 광통신 비중이 미미한데 덩달아 오르는 종목은 걸러야 한다며, 핵심주로 성호전자와 RF머트리얼즈, 관심종목으로 대한광통신·오이솔루션을 꼽았다. 부록으로 동국제약(헬스케어 비중 40%, 성장률 40%대)과 CLT 장비 관련 오킨스전자·엑시콘·네오셈(시총 각 6천억 대, 선호도 오킨스 > 엑시콘 > 네오셈)을 소개했다. - 10.03 시장·매크로<뉴욕 증시> 나쁜 고용지표가 금리 인상 제동. 나스닥 1.1% 상승.
미국 9월 비농업 고용이 2만 9천 명 증가에 그쳐 예상(9만 명)의 3분의 1에도 못 미쳤고 8월치도 16.2만→13.3만 명으로 하향됐지만, 10월 인상 확률이 25% 아래로 떨어지며 나스닥은 1.19% 올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썼다. 실업률 4.2% 상승은 해고가 아닌 구직자 유입이 섞인 결과라 침체 신호로 읽히지 않았다. 반면 10년물은 재정적자·고유가·AI 자금 수요라는 구조적 요인으로 5.283%로 오히려 올랐다. 필자는 '단기 안도와 장기 경계'가 공존한 하루로 보며, 고금리 지속 시 한국에선 은행·보험이 상대적으로 유리하고 고PER 성장주·바이오·소부장은 금리에 민감하다고 평가한다. - 10.03 산업AI 해킹 비상 : 금융 보안 관련주 리스트
필자는 Anthropic(원문 '엔트로픽')이 자사 AI가 금융기관까지 해킹할 수 있어 배포를 제한했다는 점을 들어 금융기관 보안 투자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며, 국내 보안주는 영세하지만 목록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본다. 부록으로 케이엔제이(SiC 포커스링 애프터마켓, 영업이익률 20% 수준, FPCB 업체 인수)와 두산테스나(국내 독보적 비메모리 웨이퍼 테스트, 내년 영업이익률 20% 이상 예상)를 소개했다. - 10.04 종목분석금융기관 해킹 비상과 보안 테마 핵심 2종목 : 안랩, 지니언스.
KB국민·신한·하나·BNK부산은행 4곳에서 같은 IP가 공격에 쓰였고 중국어 기반 AI 자율형 침투테스트 도구 흔적이 발견됐으며, 개인정보 유출은 4개 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에서 확인됐다. 금융위원장은 4일 긴급 점검회의에서 전 금융권 보안점검과 'AI 공격은 AI로 방어하는' 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 필자는 정부가 내년부터 해킹 처벌·보안 의무화를 강화해 보안주 영업환경이 좋아진다고 보며, 안랩(종합 보안, 해자는 강하지 않지만 대안 부족)과 지니언스(21년 연속 흑자, 2분기 영업레버리지, 점유율 최상)를 핵심으로 꼽는다. - 10.05 산업기판주 밸류체인 및 주요 종목별 차트 분석
2Q26 국내 주요 PCB 밸류체인 합산 매출은 +39.1%, 영업이익은 +151.3% 늘어 이익이 매출보다 약 3.9배 빠르게 늘었다. 필자는 물량·가격·믹스·고정비 레버리지가 동시에 작동한 공급자 우위 사이클로 보며, 신규 증설 대부분이 2028년 이후 가동돼 2027년 ABF 기판 공급 부족이 본격화된다고 전망한다. 영업이익률은 이수페타시스 20.0%~인터플렉스 0.1%로 갈렸고, AI 직접 수혜는 고다층 MLB·FC-BGA·SoCAMM/서버 메모리 PCB이며 FPCB·범용 PCB는 거리가 멀다고 본다. 필자는 기판주를 중장기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일정 비중 편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10.05 종목분석<포카라 네프콘> SGC에너지, RF머트리얼즈, 롯데에너지머트리얼즈.
SGC에너지는 열병합발전소로 전력을 확보한 AIDC 관련주이나 부채비율이 높아 60MW 데이터센터를 통매각해 약 6천억 원을 확보한 뒤 240MW를 개발할 계획이며, 필자는 2차 240MW가 임대 방식이면 최상이라고 본다. RF머트리얼즈는 성호전자와 함께 광통신 대장주로 루멘텀에 펌프 레이저를 독점 납품하고 CPO 시대에도 납품해 성장이 예고됐다고 평가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회로박 비중 확대·ESS 호조로 내년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턴어라운드 기업이다. - 10.06 시장·매크로<뉴욕 증시> 왜 10년 물 금리가 급등하는데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인가?
10월 5일 미국 10년물은 5.31%로 마감해 종가 기준 2002년 4월 이후 최고였지만 나스닥은 1.05%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다우는 +0.18%였다. 필자는 S&P500 3분기 이익이 전년 대비 27~30% 이상 증가 예상돼 이익 성장이 할인율 상승을 압도하고 빅테크가 순현금이라 버티지만, 이는 '실적이 금리를 이기는 동안만' 유효한 조건부 평화라고 본다. 유가 하락·10월 인상 확률 70%→24% 급락·고용 부진에도 장기금리가 오른 것은 기간프리미엄형 상승이라 언젠가 밸류에이션을 깎는다고 경고한다. 쏠림의 축은 대형/소형이 아닌 AI 노출 여부와 재무구조(러셀2000 +11.90% vs S&P500 +11.78%)이며, 한국에선 반도체·소부장·전력 인프라로 확산될 근거라고 평가한다. - 10.06 산업반도체 후공정 외주(OSAT) 산업 분석 및 핵심 7개사 분석
필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내부 후공정 라인을 HBM에 몰아주면서 DDR5·범용 메모리 후공정이 외부 OSAT로 밀려나오고 있으며, OSAT는 고정비 산업이라 매출보다 영업이익률 변화가 투자 포인트라고 주장한다. 하나마이크론은 상반기 매출 1조 1,909억 원·영업이익 2,143억 원(OPM 18.0%)으로 레버리지가 이미 터진 '실적 확인형 대장주', SFA반도체(상반기 영업손실 123억 원)·에이팩트(영업손실 8억 원, 가동률 33%→약 70%)는 흑자전환 직전이라 주가 탄력이 가장 크다고 본다. 두산테스나는 2027년 영업이익 1,000억 원 이상 가능, 드림텍은 4Q26 서버 메모리 모듈 양산이 관건인 옵션주로 평가하며, 메모리 가격 피크아웃 시 외주 물량부터 준다는 리스크를 지적한다. 부록으로 덕산하이메탈(MSB 글로벌 1위)과 리노공업을 다뤘다.
cybermw · 19건
- 09.29 산업AI 병목의 전이: 반도체 인프라·테스트 밸류체인 (LS증권)
LS증권 자료를 인용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동시 메모리 Fab 증설 수혜가 인프라(유틸리티·Sub-Fab 장비·물류·환경제어)와 테스트 밸류체인으로 이어진다고 정리한다. 인프라는 양산 이전부터 수주·매출이 발생하고 Qualification 장벽이 낮아 국내 업체 침투율이 높으며, HBM·선단 DRAM 투자 집중으로 테스트 난이도와 빈도가 함께 올라 Wafer Test·Probe Card 투자가 확대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 09.29 일상·기타카르텔
명문대 경영동아리 출신 '금융 엘리트'들의 200억원대 미공개정보 카르텔 적발 기사를 공유하며 '스마트한 양아치'를 경계하는 짧은 코멘트다. - 09.29 일상·기타기가 찬다
DMZ 지뢰 사고 관련 진성준 국방위원장 발언 기사를 공유하며 비판한 정치 코멘트다. - 09.29 투자철학·독서[공유] 재능과 노력 그리고 '그냥 하는 것'에 대해
'재능과 노력 그리고 그냥 하는 것'에 대한 다른 사람의 글을 공유한 게시물로, 본문 내용은 없다. - 09.30 산업삼성전자 "2027년 HBM이 전체 D램 캐파 30% 잠식"
삼성전자 김태우 부사장이 2027년 HBM이 전체 D램 웨이퍼 생산능력의 약 30%(현재 약 2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고, 삼성의 월평균 HBM 웨이퍼 투입량은 올해 약 18만장에서 2027년 약 25만장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는 텔레그램 자료를 공유한다. HBM은 범용 D램 대비 웨이퍼 면적을 약 3배 소모해 DDR5 공급 부족을 부르며, 트렌드포스는 2027년 HBM 블렌디드 ASP가 전년 대비 121% 급등할 것으로 추정한다. 필자는 메모리 업계의 역대급 초호황과 AI 메모리 인플레이션이 더 극단으로 갈 것으로 본다. - 09.30 시장·매크로“韓,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의 '한국을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본시장으로 만들겠다'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발언 기사와 레버리지 ETF 도입 근거 부실 의혹 기사 등을 공유하며, 필자는 국회와 청와대의 행태로 볼 때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이라고 비판한다. - 09.30 시장·매크로리밸런싱
자산운용사 리밸런싱이 증시 최대 변수가 됐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필자는 본격적인 4분기 수익률 게임이 시작되고 있다고 짧게 코멘트한다. - 09.30 종목분석에이팩트 & 윈팩
에이팩트가 올해 매출 2,112억원(전년비 90% 성장)·영업이익 142억원을 전망한다는 공정공시와, SK하이닉스가 4년 만에 윈팩에 패키징 외주를 다시 맡긴다는 기사를 공유한다. 필자는 반도체 후공정 3·4등주까지 본격적으로 물이 들어오는 분위기로 본다. - 09.30 일상·기타[공유]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feat. 일본? 호남?)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입지(일본·호남) 관련 글을 공유하며 지역의 '환영대회·플래카드·물건 사주기 운동'을 한심하다고 비판한 짧은 코멘트다. - 09.30 산업일본 반도체 제조장비 수주
일본 반도체 제조장비 수주가 2025~2026년 과거 고점을 크게 넘어 거의 수직으로 상승하고, 증가율도 다시 가팔라지고 있다는 자료를 공유한다. 필자는 본격적인 Q(물량) 사이클이 진행 중이며 이는 최근 장비주 주가 상승을 정당화한다고 본다. - 10.01 종목분석마이크론 FY2026 4분기 어닝콜 Q&A 세션 핵심 메시지
마이크론 FY2026 4분기 어닝콜 Q&A 핵심을 공유한다: 2027·2028년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6년보다 심해지고, 2027년 생산량의 75% 이상이 이미 커밋됐으며, 고객들은 2031년 공급까지 확보하려 한다. FY27 Q1 GM 86.25%는 연중 바닥이고, 2026년 12월 9일부터 자사주 매입 중심으로 자본환원을 크게 확대하며, CAPEX 증가는 장비보다 클린룸·건설 투자라는 내용이다. 필자는 Capex 확대가 클린룸·건설에 기인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진짜 병목은 클린룸'이라는 기존 주장과 연결한다. - 10.01 시장·매크로9월 잠정 수출
2026년 9월 잠정 수출(TRASS) 데이터에서 메모리 품목이 폭증했다는 자료를 공유하며 필자는 'D램 ㅎㄷㄷ'라고 코멘트한다. D램 +552% Y/Y, SSD +531%, 낸드 +365%, HBM(MCP) +293%, 반도체장비 +75% 등 다수 품목이 사상 최고 수준이었다. - 10.02 일상·기타공소청 시대 개막
10월 2일 검찰 폐지·공소청 출범 기사를 공유하며, 법무장관·경찰청장·공소청장 공석 속에 서민에게 '지옥문이 열렸다'고 비판한 정치·사회 코멘트다. - 10.02 산업고점 대비 낙폭과대 소부장
'고점 대비 낙폭과대 소부장' 목록 이미지를 텔레그램에서 공유한 게시물로, 본문 설명은 없다. - 10.04 산업도시바, AI 데이터센터용 HDD 생산능력 2배 증설
도시바가 약 600억엔을 투자해 2027 회계연도까지 AI 데이터센터용 HDD 생산능력을 2배로 늘리고, 씨게이트는 2027년 물량 대부분이 장기계약으로 마감, 닛토덴코도 280억엔 투자로 부품 캐파를 40% 늘린다는 자료를 공유한다. SSD 대비 약 20배 저렴한 니어라인 HDD로 수요가 쏠려 HDD 품귀가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내용이다. 다만 하나증권이 소개한 중국 언론은 도시바 증설로 HDD 업계의 '공급 규율'이 끝날 수 있다는 리스크를 지적했다. 필자는 AI 대투자 시대에는 투자하는 곳보다 병목이 생기는 수혜처가 투자대상이라고 본다. - 10.04 산업AI 해킹
은행에서 2금융권으로 번진 AI 기반 해킹으로 금융당국이 10월 4일 전 금융권 CEO를 긴급 소집했다는 기사 등을 모아 공유한다. 필자는 사이버 보안 문제가 앞으로 '매우매우매우' 중요해질 것이라고 본다. - 10.05 종목분석삼성전자, 칩 검사 라인 베트남에 구축 추진
삼성전자가 내년 하반기 첫 가동을 목표로 베트남에 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팹을 구축한다는 단독 기사를 공유하며, 필자는 '27년~28년'이라고만 짧게 코멘트한다. - 10.05 산업TrendForce 10/5 서버 부품 수급 현황
TrendForce 10월 5일 서버 부품 수급 현황을 공유한다: 8개 품목 중 GPU만 '균형'이고 나머지 7개는 타이트 이상이며, 병목이 메모리·스토리지·기판으로 이동했다. DRAM 리드타임 20주(정상 8주), HDD 50주(정상 16주), ABF 기판 48~56주(정상 12주)로 'Very Tight'이며, ABF 기판은 3Q26~4Q27 분기당 10~15% 가격 인상이 전망된다. Rubin은 검증 이슈로 4Q26~1Q27부터 점진적 램프 예정이다. - 10.06 시장·매크로[공유] "AI 투자,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적 도박(2026.9.23)" - WSJ
WSJ의 'AI 투자,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적 도박' 기사를 공유하며, 필자는 철도 건설 붐을 뛰어넘는 투자 사이클이라면 어디선가 거대한 버블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본다.
ranto28 · 15건
- 09.29 시장·매크로미중 정상회담 팩트시트에 정제유가 나오는 비밀
미중 정상회담 팩트시트에 트럼프가 시진핑에게 정제유 생산 확대를 촉구한 문장이 들어간 배경을 미국 디젤 가격 급등에서 찾는다. 중동(호르무즈 봉쇄)·러시아·중국의 정제유 수출 차질로 미국 디젤 수출이 사상 최대로 늘면서 미국 재고가 줄고 가격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미 정부는 디젤 수출금지를 검토 중이다. 한국 정유사는 정제마진이 크게 올랐지만 3월 13일부터 이어진 수출물량 제한(전년 동기 초과 금지)으로 기회손실을 보고 있다. 필자는 디젤 가격이 한동안 내리기 쉽지 않다고 본다. - 09.30 산업비대면진료와 처방약 배송이 확대되나?
2025년 12월 국회를 통과한 의료법 개정안이 2026년 12월 24일 시행 예정이며, 방향은 원격진료(초진)는 조이고 처방약 배송은 넓히는 쪽이라고 정리한다. 현재 배송은 섬·벽지 주민 등 일부에 한정되나 8월 20일부터 모든 비대면 환자로 확대하는 논의가 시작됐고, 약사회는 9월 20일 1만명 규모 시위로 반대하고 있다. 필자는 연말까지 의사·약사·플랫폼·제약사·건보 간 이해관계 조정이 진행될 것으로 본다. - 09.30 일상·기타요즘 사람들은 주로 뭘 검색할까? 검색어 1위는?
네이버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의 성별·연령별 인기 검색어(맥도날드 지디, 암살자들 평점, 박세리 타운하우스 등)를 소개한 가벼운 글이다. - 10.01 시장·매크로미국국채를 매수하는 단골 고객이 약해지고 있다.
미국 국채의 고정 매수자였던 사회보장신탁기금이 베이비붐 세대 은퇴로 적립에서 인출 단계로 바뀌면서, 특수국채 상환을 위해 일반국채 발행이 추가되는 구조적 공급 요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베이비붐 세대는 가계 순자산의 52%와 가계 MMF의 60%를 보유해 단기국채 수요자였지만, 상속으로 부가 주식·부동산 선호 세대로 넘어간다. 필자는 단기 충격은 작지만 밀물처럼 서서히 영향이 커질 것으로 보며, 개인적으로 미국 10년물(약 5.28%)을 일부 매수했고 금리가 더 튀면 분할 추가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힌다. - 10.01 시장·매크로미국 물가(PCE)가 낮게 나왔는데, 미국국채10년물이 오르는 비밀
9월 30일 PCE 산출 방법 변경(자산운용 수수료를 노동량 기준으로 교체, 소프트웨어 가격군 확대, 법률서비스)으로 근원 PCE가 약 0.2%p 낮아지는 효과가 있으며 2021년까지 소급 적용된다. 8월 근원 PCE는 예상 3.3%보다 낮은 3.0%였지만 7월 소급 기준 변경 효과가 0.36%p라 이를 빼면 3.36%로 예상을 넘었을 것이라고 필자는 계산한다. 필자는 채권시장이 이를 '숫자 마사지'로 보고 있어 PCE가 낮게 나왔는데도 장기금리가 올랐다고 해석한다. - 10.02 산업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자
알래스카의 역사부터 짚은 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총 사업비 545억달러, 연 2천만톤 수출 가능)를 설명한다. FID에는 생산능력의 80% 장기계약이 필요한데, 2026년 3월 기준 1,300만톤을 확보해 300만톤이 더 필요하고, 2025년 12월 FID 목표는 아직 미확정이다. 필자는 한국가스공사의 미국산 LNG 연 330만톤 장기계약이 알래스카 LNG일 수 있다고 추정하며(뇌피셜이라고 명시), 9월 30일 트럼프가 한국 투자액을 540억달러로 언급한 것은 상원 경합지 알래스카를 의식한 중간선거용 성격이 있다고 본다. 한국은 파이프라인·LNG 인프라·LNG운반선 수주 참여가 예상된다고 적었다. - 10.02 시장·매크로연준, 10월에는 금리인상 하지 않겠다?
FOMC는 9월 16일 기준금리를 25bp 인상(2023년 이후 첫 인상, 12-0 만장일치)했고 점도표 중간값 4.1%는 연내 1회 추가 인상을 의미하는데, 시장은 10·12월 2회 연속 인상까지 반영했었다. 이후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와 제퍼슨 부의장 등이 10월 인상에 신중한 발언을 하면서 로이터 기준 10월 인상 확률이 68.6%에서 28.2%로 떨어졌고, 미 10년물은 장중 5.334%에서 5.23%로 내려왔다. 필자는 분위기가 '10월 쉬고 12월 인상'으로 바뀌고 있으며 9월 고용보고서가 중요하다고 본다. - 10.03 시장·매크로미국이 아니라 프랑스가 위험한가?
프랑스는 공공부채가 2026년 2분기 GDP 대비 119%까지 올랐고 국채의 57.5%를 외국인이 보유해 위기 시 자금 이탈 위험이 크다고 설명한다. 10월 1일 공개된 2027년 예산안은 적자를 5%로 낮추겠다고 했지만 2027년 4월 대선을 앞두고 긴축 반대 파업·시위가 거세며, 10월 1일 프랑스 10년물은 장중 4.96%로 2002년 7월 이후 최고를 찍고 이탈리아보다 높아졌다. 필자는 무디스(10월 23일)의 등급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ECB의 TPI도 EU 재정규칙 미준수로 쓰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 10.03 시장·매크로고용보고서 결과가 나왔다. 관전포인트는?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9천명으로 컨센서스 8만4천명을 크게 밑돌았고 7·8월도 6만명 하향 수정됐으며 실업률은 4.2%였다. 시간당 임금 상승률도 전월비 0.1%, 전년비 3.0%로 예상보다 낮아, 필자는 에너지·AI발 1차 물가 충격이 임금을 타고 2차 효과로 번질 위험이 줄었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그 결과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야후파이낸스 기준 64%에서 16%로 떨어졌고, CME FedWatch의 10월 동결 확률은 82.8%가 됐다. - 10.04 산업무신사(29CM),강남언니,신한,KB,하나,BNK,예가람등이 털렸다.
8월 27일 29CM(무신사)부터 강남언니, 9월 28일 이후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예가람저축은행까지 이어진 개인정보 유출은 조회 API에서 '인가' 검증이 빠진 허점을 자동화 도구로 대량 조회한 동일 수법이라고 설명한다. 금융보안원 추적 결과 중국어 기반 오픈소스 AI 자율 침투도구 ARTEX가 쓰인 정황이 나왔고, 은행은 고객용 앱이 아닌 직원·모집인용 업무 시스템이 뚫렸다(우리·NH농협은 차단). 필자는 AI가 공격에 동원된 정황이 공식 확인된 점이 과거와 다르지만, 본질은 '인가 검증 누락'이라는 기본기 미흡이라고 본다. - 10.04 일상·기타맛있는 감자 이야기 (feat 수미, 남작, 두백, 감자찜, 감자튀김)
수미·남작·두백·홍감자 품종 차이와 맥도날드 감자튀김 품종 교체, 감자 보관·솔라닌 주의점을 다룬 주말용 가벼운 글이다. - 10.05 산업AI데이터센터에 부는 새로운 냉각바람?(feat 미세유체 냉각, MS)
1981년 스탠퍼드 논문에서 시작된 칩 내부 미세유체 냉각이 AI GPU 전력 급증(H100 700W→루빈 2,300W→루빈 울트라 3,500W)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한다. MS는 2025년 9월 코린티스와 함께 칩 뒷면에 직접 물길을 판 냉각 시스템을 공개해 열제거 성능이 기존 대비 3배였고, TSMC는 2026년 9월 SEMICON 대만에서 IMC-Si(실리콘 통합 마이크로쿨러)를 로드맵에 넣고 열저항 40% 저감 결과를 공개했다. 필자는 냉각이 반도체 제조 공정의 일부가 되면서 파운드리·패키징·물길 설계 소프트웨어가 관심을 받을 수 있지만, 대량생산 수율·누수·장기 신뢰성 검증이 숙제라고 본다. - 10.05 일상·기타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원소는? (feat 폴로늄-210, 담배, 간접흡연)
폴로늄-210의 발견·암살 사례와 담뱃잎에 농축되는 폴로늄의 건강 위험(흡연·간접흡연)을 다룬 휴일용 가벼운 글이다. - 10.06 시장·매크로브라질 대선 1차투표가 끝났다. 룰라 4선 vs 보우소나루의 귀환
10월 4일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47.04%로 룰라(45.15%)를 앞섰으나 과반에 못 미쳐 10월 25일 결선투표가 열린다(선거 전날 여론조사는 룰라 45% 대 42%로 룰라 우세). 플라비우는 작은 정부·재정준칙과 미국 주도 동맹 참여·희토류 파트너십을, 룰라는 저소득층 소득세 면제와 선거 전 2,832억헤알 지출 등 확장재정을 내세운다. 필자는 시장이 룰라 승리 시 헤알화 약세·국채금리 상승을 우려하고, 플라비우 승리 시에는 최대 교역국 중국과의 관계 재설정이 숙제라고 정리한다. - 10.06 일상·기타주절주절...의전썰
김정은-푸틴 회담장 온도 다툼, 중국식 의전, 9월 30일 백악관 AI 회의 좌석 배치(젠슨 황 상석, 앤트로픽 아모데이 하석·사진 잘림) 등 의전 관련 일화를 모은 가벼운 글이다.
mong4445 · 12건
- 09.29 종목분석AMD, ‘AI 대모’ 페이페이 리의 월드랩스 82억 달러에 인수
AMD가 페이페이 리 교수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월드랩스를 82억달러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는 기사를 공유한 게시물이다(필자 코멘트 없음). - 09.29 시장·매크로JPM 채권 기술적 분석 (30년물 중심)
JPM의 미 국채 30년물 기술적 분석을 공유한다. 9월 하순 5.20% 부근 저항선으로의 반등 시도가 실패해 JPM의 롱 전략이 손절됐고, 심리지표는 극심한 과매도(DSI 강세론자 약 10%)지만 관망 중이다. 2003~2007년 범위 상단(최고 5.59%)이 무너지면 다음 목표는 5.78%, 그 너머 6%대이며, 반등 시 5.15~5.25%가 핵심 저항선이라는 내용이다. - 09.29 시장·매크로고금리와 AI
유진증권 허재환의 '고금리와 AI' 코멘트를 공유한다: 최근 장기금리 상승은 AI보다 전쟁·재정 때문일 가능성이 높고, 10년물 5%보다 5.5~6.0% 이후 밸류에이션 하락 압력이 컸으며, 기업 ROE가 20~25%로 높고 Mag7 예상 PER 18.4배는 평균 28배의 -2표준편차라 고금리와 AI의 공존이 가능하다는 내용이다. 필자는 미국 기업 이익전망이 폭발적인 만큼 금리 상승은 주가 상단을 낮추는 중력일 뿐 방향을 뒤틀지는 않을 것이며, 만약 이익 성장과 시장 붕괴가 동행하면 큰 기회라고 본다. - 09.30 시장·매크로한시간만에 뒤바뀐 금리정책?
정부가 시장금리 급등 우려에 보도자료를 한 시간여 만에 수정해 '금리 상승 과도할 경우' 조건을 삭제하고 긴급 바이백·국채 발행 축소를 시장안정 수단으로 전면 배치했다는 한경 기사를 공유한 게시물이다(필자 코멘트 없음). - 09.30 시장·매크로[공유] 50%+1주 의무공개매수 법안의 문제점
'50%+1주 의무공개매수 법안의 문제점' 글을 이미지로 공유한 게시물로, 본문 텍스트는 없다. - 10.01 시장·매크로[공유] 미국국채를 매수하는 단골 고객이 약해지고 있다.
ranto28의 '미국국채를 매수하는 단골 고객이 약해지고 있다' 글을 이미지로 공유한 게시물로, 별도 코멘트는 없다. - 10.01 시장·매크로26.9월 수출
9월 수출과 코스피 차트를 겹쳐 비교하며, 필자는 기준점에 따라 착시가 있을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상반기 코스피 상승과 수출 간 갭이 벌어졌다는 추측이 맞았고 주가가 실물을 선행했다가 이제 균형이 잡혀 가고 있다고 본다. - 10.01 매매일지·포트폴리오최근 돌려보는 행복 회로
필자는 파생은 나스닥 롱, 국장은 반도체 몰빵에 가까운 포지션이며 나스닥 ATH 돌파와 소부장 선방으로 체감 증시가 나쁘지 않았다고 밝힌다. 4분기 첫날 외국인 현물 매도에도 지수선물·전닉 비차익 매수로 분위기 전환 조짐이 있지만 아직 박스장이라고 본다. 단기 '행복회로'로 채권 숏 누적에 따른 숏커버 시 급격한 금리 하락, 중기적으로 중간선거 후 상하원 분할 가능성에 따른 미국장 강세를 제시한다. - 10.02 시장·매크로[공유]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자
ranto28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자' 글을 이미지로 공유한 게시물로, 별도 코멘트는 없다. - 10.02 시장·매크로WSJ) The Global Bond Rout Is Getting Messy
WSJ 'The Global Bond Rout Is Getting Messy' 요약을 공유한다. 목요일 안전자산 선호로 미 국채 금리는 내렸지만 프랑스·이탈리아·그리스 국채 금리는 급등했으며, 유럽 헤지펀드의 국채-스왑 레버리지 거래 청산이 이를 부추겼다. 프랑스-독일 스프레드는 1.4%p로 유로존 부채위기 이후 최고였고 유로는 1.12달러 안팎으로 1년여 만의 최저, 일본 장기국채 금리는 1996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 10.03 산업[공유] 몇 개의 그래프들 - 반도체 시장과 이익 규모에 대해.
반도체 시장과 이익 규모 그래프를 공유하며, 필자는 한국이 다시 오지 않을 엄청난 기회를 맞았는데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지 현 세대가 다 녹여버리는지 답답하다고 코멘트한다. - 10.06 투자철학·독서[공유] 추세추종의 본질중에 하나
'추세추종의 본질 중 하나'라는 이미지를 공유한 게시물로, 본문 텍스트는 없다.
ldk27 · 10건
- 09.29 산업[공유] AMD가 11조원에 인수한 '월드랩스'는 어떤 회사?…3차원 세계 이해하는 AI
AMD가 페이페이 리가 공동창업한 공간지능 AI 기업 World Labs를 약 82억달러(약 11조원) 전액 주식거래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기사·증권사 코멘트 스크랩이다. AMD는 월드모델 연구를 GPU·CPU·네트워크 등 하드웨어 로드맵 설계에 연결하고 로봇·시뮬레이션 등 피지컬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려는 것으로 해석되며, 엔비디아가 초기 투자자였던 회사를 AMD가 인수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 09.29 시장·매크로IT버블 시절 (금리,나스닥)
IT버블 피날레 시기(1998/10~2000/01)에 금리 상승(4.2%→6.8%)과 지수 상승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을 현재 차트와 비교하는 짧은 메모로, 본문은 이미지 위주다. - 09.30 시장·매크로독일 베를린, 임대주택 몰수 공약
베를린 임대난을 다룬 뉴스레터 스크랩으로, 2010년 이후 인구가 약 50만 명 늘었지만 아파트는 15만9000채만 건설됐고 임대료는 10년간 69% 상승했다. 기존 계약 평균 임대료(㎡당 7.71유로)와 신규 계약(15.8유로)의 이중구조, 임대료 동결 위헌 결정 등 정책 실패를 짚으며, 필자는 원인을 '수요예측 실패, 재정 파탄, 성급한 민영화와 시장 원리를 무시한 가격 통제'로 요약한다. - 09.30 산업후공정 2609
한화투자증권 소부장 리포트 요약으로, AI 반도체 확대로 후공정이 핵심 공정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투자 포인트를 ① Intel EMIB 부상에 따른 패키징 플랫폼 다변화, ② 삼성전자 HBM4 확대와 범용 DRAM 생산 재편에 따른 Tester 수요, ③ HBM 우선 CAPA 배분에 따른 범용 메모리 외주화(Memory OSAT) 세 가지로 정리한다. 관련 종목으로 피에스케이홀딩스, 와이씨, 엑시콘을 꼽는다. - 10.01 시장·매크로미국 중간선거 시나리오
미래에셋증권의 미국 중간선거 시나리오 자료 이미지와 링크만 공유한 글로, 본문 텍스트는 없다. - 10.01 종목분석삼립 2610
삼립이 대표이사 주관 IR에서 '삼립 리셋'을 내걸고 2026년을 저점으로 18개월간 가격·제품·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메리츠·유안타·DS 리포트와 공정공시로 정리했다. 회사는 별도 기준 2026년 영업이익 54억원(OPM 0.3%) → 2027년 약 500억원 → 2030년 1,700억원(OPM 8%)을 제시했으며, 8~9월 평균 9.4% 가격 인상 후 물량이 오히려 약 10.3% 증가했고 미국 Costco 치즈케이크(약 300개 점포, OPM 20% 소폭 상회)를 축으로 해외 매출을 2030년 5,000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필자는 긍정 요인(변화 가능성, 해외 진출)과 부정 요인(SPC 안전사고, 장기 소외주)을 함께 적고, 2027년이 국내 마진 정상화와 해외 확장의 핵심 검증 시점이라고 정리한다. - 10.01 종목분석MU 4Q26
한국투자증권의 마이크론 FY4Q26 실적 컨콜 코멘트 정리로, 마이크론은 CY27~28 메모리 수급이 CY26보다 훨씬 타이트하고 수급 균형 회복 시점은 가시성이 없다고 밝혔다. 장기공급계약(SCA)은 26건(직전 16건)으로 늘었고 RPO 약 1,500억달러, 고객 금융 약정 320억달러, 4Q FCF 330억달러를 기록했으며, CY27 생산량의 75% 이상이 이미 약정됐다. FY27 CapEx는 건설 중심으로 상향되고 FY1Q27이 GPM 저점이며, 12월 9일부터 주주환원 확대(자사주 매입 한도 증액) 예정이다. - 10.02 산업의류 주주환원
대신증권 자료를 바탕으로 주요 의류기업 주주환원 정책을 정리했다. 영원무역은 2026~2028년 배당성향 30%로 상향하고 2027년까지 자사주 500억원 추가 매입, 영원무역홀딩스는 2026년 기보유 자사주 9.5% 소각(상반기 4% 완료, 하반기 5.5% 예정), 한섬은 9/21~10/22 자사주 매입 후 11/6 소각 예정이며, 미스토홀딩스는 3년간 최대 5,000억원 환원 계획의 60% 이상을 집행했다. - 10.02 시장·매크로금리--> 주식 --> 원자재
2000년과 2007년 두 번의 주요 증시 고점에서 '미국 10년물 금리 → 주식 → 원자재' 순으로 고점이 형성됐다는 텔레그램 자료를 정리했다. 2007년에는 금리 고점(6월, 약 5.2%) 후 약 4개월 뒤 주식 고점, 다시 8~9개월 뒤 원자재 고점이 나타났고, 2000년에는 금리(1월, 약 6.7%) → 약 2개월 → 주식 → 약 6~7개월 → 원자재 순이었다. 채권시장이 경기둔화를 먼저 감지하고 원자재가 가장 늦게 꺾이는 Late Cycle 패턴이라는 설명이다. - 10.06 종목분석261006
SK증권의 삼성전자 주주환원 시나리오 자료와 GS forecasts 이미지를 공유한 메모로, 본문 텍스트 설명은 없다.
arsjj · 9건
- 09.29 시장·매크로9.29 마켓브리핑
9/28 KOSPI가 −2.70%(6,889.74)로 7,000을 반납하며 연휴 중 미 10년물 +19.5bp 급등을 한 번에 반영했다. 다만 하락이 삼성·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에 집중되고 KOSDAQ은 +0.25%였으며, 2년물 −6bp(4.81%)·원화 1,358원 유지 등 완충 요인이 있어 필자는 broad 리스크오프가 아닌 칩·대형주 디레이트로 본다. 필자는 9/30 미국 8월 PCE를 최대 분수령으로 보고 그 전까지 관망을 권하며, 소형주·내수가 상대적으로 견조하다고 판단한다. - 09.29 산업9.29
TSMC 자이 첨단패키징 공장 5곳 추가(보도 단계) 기사를 정리하며 CoWoS 월 생산능력이 2026년 말 약 13만 장에서 2028년 말 26만 장으로 2배 목표이고 2026년 CoWoS 수요가 공급보다 약 20% 많다고 전한다. 삼성전기의 FC-BGA 6.78조원(세종 4.27조+베트남 2.51조) 증설로 생산능력이 2029년 6조원 이상(약 2.7배)이 되며, 병목이 칩→패키징→기판으로 이동한다는 해석을 소개한다. 이 밖에 K전력기기 빅3 수주잔액 43조원, JP모건의 반도체 비중확대·소프트웨어 비중축소, 노무라 반도체 부족지수 사상 최고(103.9), 오라클 CDS 사상 최고(227.15bp) 등을 스크랩했다. 필자는 이번 사이클은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 공급이 언제 맞춰질지 판단이 어렵다고 보며, 내년을 보면 전력기기도 좋다고 언급한다. - 09.30 시장·매크로9.30 마켓브리핑
9/29 KOSPI는 6,870.81(−0.27%)로 2일 연속 하락했고, 외국인이 이틀 연속 −2.9조원을 매도했으며 미 10년물은 5.17%→5.24%로 재급등, 원화는 1,358→1,365원으로 약세 전환했다. 필자는 이를 '한국 문제'가 아닌 글로벌 장기금리 5%대 리프라이싱에 따른 EM·대형주 이탈로 해석하며, KOSDAQ +0.38%·삼성 +0.93%(자사주 매입 지지)로 broad 붕괴는 아니라고 본다. 8월 PCE 결과에 따라 시나리오 A(반등 45%)와 B(조정 심화 43%)가 거의 반반이므로 신규 추격을 자제하라고 권한다. - 09.30 산업9.30
노무라 OCS/CPO 전문가 콜을 인용해 구글 OCS 수요가 2025년 1.2~1.5만 유닛에서 2027년 3.5~4만 유닛으로 늘고, 1.6T 트랜시버는 수요 3,000만 유닛 초과에도 부품 부족으로 출하가 1,000~1,500만 개로 제한될 수 있다고 전한다. 블룸에너지는 프리몬트 공장 15.8만 sqft 추가 임차로 +10.8% 상승(RBC 목표가 335달러, 제프리스 229→264달러)했고, 대신증권은 가온전선에 목표가 36만원·AI 데이터센터 부스덕트 5.2조원 이상 장기계약을 제시했다. 메타 '소상공인용 뮤즈'와 오픈AI 상시 에이전트 'Dots' 공개 소식도 스크랩했으며, 필자는 Dots가 시연 중 버벅였다며 오픈AI가 급해 보인다고 평한다. - 10.02 종목분석[f/w]뮤즈(feat.meta)
필자는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가 AI 시즌2가 될 수 있다고 보고, 미국 500만 다운로드까지 22일(ChatGPT 56일, Claude 492일)로 AI 앱 중 최고 속도지만 광고 물량 효과가 크고 실사용자 지표가 관건이라는 분석을 소개한다. 사용 사례 2,244개 중 '돈·절약'이 276건으로 가장 많고, 연동 서비스 39곳 운영·20곳 예정이며 아마존은 9/21 접속을 차단했다고 전한다. 앱스토어 초기와 닮았다는 논거(연동 확장, 출시 초 미국 DAU 64만으로 ChatGPT의 약 3배)와 문지기 권한 부재·경쟁 심화 등 반론을 함께 정리하며, 필자는 메타가 선점 우위가 있으나 결국 '잘 파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 10.04 산업[산업공부]ai가 앉는 자리, ai를 채우는 힘(feat.기판)
한국투자증권 전기전자 업종 리포트(비중확대)를 정리한 글로, MLCC·기판이 가격(P)과 물량(Q)이 동시에 오르는 구간이며 MLCC 실질 Capa 증가율(2027년 7.9%)이 수요 증가율(11%)을 밑돌아 수급이 더 타이트해진다고 전한다. 삼성전기 2분기 컴포넌트 OPM 16.6%는 2017~18년 정점 38.2% 대비 낮아 개선 여지가 크고, 기판 SAP 수요지수는 2025년 100→2028년 235로 증가하며 SoCAMM TAM은 2026년 3,175억원→2027년 6,447억원으로 추정된다. 리포트는 삼성전기 목표가 240만원(Top pick), 심텍 20만원, 이수페타시스 17.5만원, 대덕전자 19.5만원 등을 제시했다. 필자는 에이전트 확산으로 추론·CPU·ASIC 수요가 늘어 기판이 좋아질 것으로 보고 삼성전기·심텍·대덕전자·티엘비·코리아써키트를 바스켓으로 보유하되, 금리 부담과 개인 AI 에이전트 시장 개화를 전제로 한다고 밝힌다. - 10.04 종목분석[f/w]뮤즈 가젯, 리얼 매스, 그리고 3,000명의 빌더: 특별한 금요일
메타가 뮤즈 호환 하드웨어 오픈소스 키트 'Muse Gadgets'와 홈링크 5,000개 무료 배포(10월 배송)를 발표하고, 뮤즈 스파크로 공동 집필한 수학 논문 6편(5편이 미해결 문제 해결)을 공개했으며, 커넥터 제출이 9/18 시작 후 2주 만에 3,000건을 넘었다고 전한다. 모건스탠리는 메타가 2026년 새로 확보하는 가상 CPU 약 3억 2,136만 개로 뮤즈 DAU 10억 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추정했고, 이는 연간 서버 CPU 시장의 5~6% 규모로 AMD·엔비디아·Arm·아마존(Graviton)이 수혜로 거론된다. 필자는 서클 연동에 주목해 '서클 더 사야 하나'라고 언급하고, 컴퓨팅이 부족하다면 그 자체로 긍정적 이슈라고 본다. - 10.06 시장·매크로10.6 마켓브리핑
미 9월 고용이 비농업 +29K(예상 +90K)·실업률 4.2%로 쇼크였지만 10년물은 5.3%에서 내려오지 않았고, 나스닥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필자는 이를 금리 상승이 term premium·재정·공급발 '나쁜 상승'이라는 근거이자 'AI 수요가 금리를 이긴다'는 구도의 재확인으로 해석한다. KOSPI는 10/2 7,003으로 7,000을 회복했고 10/6 칩 주도 catch-up 가능성이 높다(역풍/순풍 58:42)며 주도주 중심 대응을 권하지만, 필자 개인적으로는 2000년과 비슷해 고금리의 끝은 폭락일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 10.06 산업10.6
키움증권은 구글 TPU 출하량이 26년 360만대→27년 850만대→28년 1,200만대로 늘고 TPU PCB ASP가 v5→v8에서 2.5배 상승해 이수페타시스에 유리하다고 보았고, 필자도 '이수도 좋은 듯'이라고 평한다. 한투증권은 9월 OSAT 업종이 평균 42.3% 상승(코스닥 +2.3%)했다며 Top-pick으로 SFA반도체·두산테스나, 네패스 목표가 45,000원을 제시했고, 하나증권은 제약·바이오 Top pick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한미약품·알테오젠·올릭스를 꼽았다. 그 외 BNP파리바의 뮤즈 장기 수익화 전망 하향(누적 다운로드 560만 건이나 실행률·유지율 낮음), 엔비디아·폭스콘 로봇의 GB300 조립 수율 95%, 일진전기 1,871억원 영국 송전 케이블 공급계약을 스크랩했다.
quantum_edge · 8건
- 09.29 투자철학·독서160만 달러의 손실
짐 폴의 『로스』를 소개하는 서평으로, 1983년 대두유 선물 포지션으로 자기 돈과 빌린 돈을 합쳐 160만 달러를 잃은 사례를 다룬다. 필자는 손실 관리의 핵심이 진입 전에 철수 조건을 미리 정하고 지키는 것이며, 투자자에게는 '펀더멘털이 어떻게 바뀌면 팔지'를 매수 전에 적어 두는 것으로 적용된다고 본다. 손실 중 보유 기간을 바꾸거나 매수 근거를 새로 찾는 것은 합리화이자 가치 함정이라고 경고한다. - 09.30 일상·기타부모도 챙기고 자식도 챙겨야 하는 최초의 세대
1960~70년대 초반생이 80~90대 부모 부양과 30세 넘어서도 독립하지 못한 자녀 부양을 동시에 떠안는 '이중 부양' 세대라는 사회 에세이로, 필자는 이 세대가 자기 노후 자금부터 떼어 두어야 하며 돌봄 공백은 장기요양보험 등 제도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 10.01 종목분석솔리다임이 상장하면 SK하이닉스 주주 346만 명은 자기 몫이 줄어드는 손해를 본다
로이터 보도(9/25)에 따르면 SK하이닉스 100% 자회사 솔리다임이 이르면 내년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주관사 선정 발표회를 열었고 예상 기업가치는 최대 204조원이다. 필자는 자회사 공모 시 하이닉스 주주가 신주 배정 권리를 잃고(지분 희석) 상장 후 지주사식 할인까지 겹쳐 '두 번 손해'를 본다고 주장하며, 할인 10%마다 1주당 약 2만8,000원의 가치가 덜 인정된다고 계산한다. 또한 SK스퀘어 지분율이 20.0002%로 법정 한도에 걸려 있어 공모 방식이 지배주주의 증자 부담을 덜어주는 구조라고 비판하고, 국내 중복상장 시 모회사 주가가 6개월 뒤 평균 10% 넘게 하락했다는 연구를 근거로 상장 철회를 촉구한다. SK하이닉스는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힌 상태다. - 10.01 시장·매크로새 정책실장의 첫 과제는 회의록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계기가 된 1월 13일 청와대 비공개 회의에 회의록이 없어 도입의 출발점과 반대 의견 검토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미래에셋증권 국회 제출 자료상 출시~7월 30일 해당 ETF 매도 투자자 확정 순손실은 4,624억 원으로 개인이 91.7%를 차지했고, KB증권은 시장 전체 개인 손실을 10조 원으로 추산했다. 필자는 선행매수를 허용한 의무공개매수 정무위안도 비판하며, 하준경 신임 정책실장에게 금융정책의 사전 전문가 검증 의무화와 회의록 공개를 요구한다. - 10.02 시장·매크로의무공개매수, 왜 대주주만 전부 팔 수 있나
국회 정무위 의결 의무공개매수 법안(50%+1주 상한)이 선행매수를 허용해, 대주주 지분 40% 회사라면 일반주주는 전원 청약해도 보유 주식의 6분의 1만 팔 수 있고 대주주 지분이 과반이면 한 주도 팔 수 없다고 설명한다. 1997년 증권거래법 방식(선행매수 불허)이라면 1,000주 중 500주를 팔 수 있었지만 정무위안에서는 167주로 줄어든다. 법안은 9/17 정무위, 9/28 법사위를 통과했으나 9/29 자산운용사 18곳(운용자산 87조원) 공동성명 후 9/30 본회의 처리가 보류됐고, 필자는 선행매수를 막고 지배주주도 같은 비율로 청약하게 고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 10.02 시장·매크로주식이 예능이 되었을 때
피터 린치의 칵테일 파티 이론을 빌려, 2026년 5~6월 연예인 수익률 공개·아이돌 8,000% 수익 고백 등 주식 예능 열풍이 시장 고점 신호였다고 회고한다. 코스피가 처음 9,000선을 넘은 직후 6월 24일 신용융자 잔고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7월 28일 코스피는 하루 10.84% 급락해 한 달여 만에 고점 대비 40% 넘게 하락했다. 필자는 개인 참여 자체가 아니라 '사상 최대 빚 + 주식을 오락으로 다루는 방송'이 고점 무렵에만 있던 조건이라고 보고, 방송이 주식을 다루는 방식도 시장 온도계로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10.03 투자철학·독서두 사기꾼
찰리 멍거의 벨리지 오일 미매수(기회비용 2억 달러, 2013년 기준 10억 달러 이상), 2009년 웰스파고·US뱅코프 매수, 2021년 차입까지 한 알리바바 매수 실패 등을 통해 인내와 과감함의 기질을 다룬 에세이다. 필자는 멍거가 키플링의 '승리와 재앙, 두 사기꾼을 똑같이 대하라'는 태도로 실수를 공개하고 배웠다는 점을 강조한다. - 10.05 투자철학·독서버핏이 그레이엄에서 피셔로 옮겨 간 이유
2013년 버핏의 메릴랜드대 MBA 학생 문답을 번역 소개한 글로, 버핏은 운용 자금이 커지면서 그레이엄식 '담배꽁초' 투자에서 피셔·멍거식 '훌륭한 기업을 적정 가격에' 쪽으로 옮겨 갔다고 설명한다. 2004년 한국 시장에서 이익의 2배 수준 주식 20여 개(대한제분 등)에 개인 계좌로 약 1억 달러를 투자한 일화도 소개된다.
doctordk · 8건
- 09.29 투자철학·독서추석이후 당신은 시장에 공포를 느끼셨나요?
추석 이후 하락장에서 '사람들이 왜 파는가, 기업이 달라졌는가 가격만 달라졌는가'를 구분해야 한다는 투자 심리 에세이다. 필자는 공포를 새로운 사실·과장된 기존 사실·레버리지와 수급에 의한 흔들림으로 번역하는 능력이 필요하며, 이는 하락장을 직접 겪어야 생긴다고 본다. - 09.30 시장·매크로AI가 만드는 뉴노말 장기국채 시장
하이퍼스케일러의 채권 발행이 2022~2024년 달러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의 약 2%에서 올해 9% 수준까지 늘어나는 등 AI CAPEX 자금 조달이 장기물 공급과 할인율을 끌어올린다는 주장이다. 필자는 'AI가 EPS를 올리는 동안 AI가 PER을 누른다'며, 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멀티플 확장보다 EPS 추정치가 실제로 상향되는 기업에 주가가 집중될 것으로 본다. - 10.01 투자철학·독서강력한 시장, 돈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필자는 마이크론 CAPEX 상향의 나비효과로 이날 한국 소부장이 강하게 상승했다고 언급하며, 투자의 목적이 돈에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로 바뀌는 기질과 '기질은 멀리 가게 하지만 규칙은 살아서 도착하게 한다'는 리스크 관리의 균형을 이야기한다. 말미에 소부장 비중을 조금 줄여볼지 고민한다고 적었다. - 10.02 산업AI 시대, 가장 먼저 봐야 할 숫자
월가 대형은행 사례(골드만삭스 매출 39% 증가 vs 직원 0.7% 증가, 뱅크오브아메리카 매출 15% 증가 vs 직원 약 1% 감소)를 들어 AI 생산성은 해고보다 '채용하지 않음'으로 먼저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BofA는 월 1,300명 퇴사에 1,000명만 채용하며 AI 비서 에리카가 정규직 약 1만1000명 몫을 한다고 밝혔다. 필자는 매출 증가율/직원 증가율, 1인당 매출 같은 지표가 중요해질 것으로 보되, 비용 절감이 경쟁을 통해 고객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다이먼의 지적처럼 AI 비용을 통제해 이익으로 남기는 기업을 골라야 한다고 본다. - 10.02 일상·기타내가 없는 곳에 남는 것, 이제 10월이다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가 다른 과 의사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며 진짜 평판은 내가 없는 자리에서 만들어진다는 깨달음을 적은 에세이다. - 10.03 시장·매크로10월은 9월보다 달콤할까?
필자는 이번 주까지 기관의 수익률 찾기 장세였다고 평가하며, 엔비디아가 금리 부담을 이길지·외국인 복귀·대형주 장세 여부는 예측하기 어려운 '홀짝 게임'이므로 예측보다 대응, 시장 순응을 택하겠다고 짧게 적었다. - 10.03 일상·기타스타링크:나의 단절된 공간은 어디에?
대한항공 기내에서 스타링크를 처음 써보며 모든 것이 연결되는 시대에 단절된 시간이 오히려 희소해진다는 소회를 적은 에세이다. - 10.03 산업10월을 준비하며, 집중하고 공부량을 늘려 놓은 분야
필자는 AI 인프라의 중심이 Compute에서 Connectivity(광통신)로 이동한다며 OCS, 800G→1.6T 광모듈, CPO 세 가지 변화를 제시한다. 구글 OCS 수요는 2025년 약 1만2천~1만5천 유닛에서 2027년 3만5천~4만 유닛으로, 1.6T는 수요 3,000만 개 이상 대비 공급 1,000만~1,500만 개 수준에 그칠 수 있어 '공급이 제약'인 사이클이며 ASP 방어도 가능하다고 본다. 시간축을 나눠 2026~27년은 1.6T(Marvell, Coherent, Lumentum, AAOI), 2027년은 OCS 실적, 2027~28년은 CPO 승자를 확인하겠다는 계획이다.
engineerinvestor · 7건
- 09.29 산업[추석 특집 ④] AI는 꼭 한 단어씩 쓰지 않아도 된다 (feat. Diffusion·Jev·JEPA)
한 단어(토큰)씩 쓰는 자기회귀 LLM의 대안으로 Diffusion LLM, Jev(확률만 출력), JEPA(뜻의 위치 예측)를 소개한다. 구글 DiffusionGemma는 한 번에 15~20토큰, H100에서 사용자당 초당 1,100토큰 이상을 내지만 같은 뼈대의 Gemma 4 대비 AIME 2026 점수가 19.2점 낮다(구글 모델 카드). Jev는 '최대 100배 빠르고 싸다'고 하나 회사 자체 측정이고, 르쿤의 AMI Labs는 10.3억 달러를 모았지만 9월 현재 공개 모델이 없다. 필자는 세 기술이 주류를 대체하기보다 속도·판단 같은 틈새를 떼어 가며, 호출마다 다른 모델을 고르는 구조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09.30 산업[추석 특집 ⑤] AI 모델 구조가 바뀌면 메모리 수요는 줄어드나 (feat. HBM은 덜, 플래시는 더)
하이브리드·희소 어텐션 등으로 요청 한 건당 KV 캐시(HBM 부담)는 줄지만, 구글이 AI 응답 원가를 30% 넘게 낮춘 사이 월간 처리 토큰은 1년 새 7배(3.2경)로 늘어 총수요 감소 증거는 없다고 정리한다. 엔비디아 KV 캐시 전용 저장 플랫폼(BlueField-4, 하반기 출시)과 마이크론의 'KV 캐시 오프로드' 발언을 근거로, 필자는 수요가 HBM에서 플래시·서버 D램·CXL로 '자리를 옮긴다'고 본다. 수혜 폭은 넓어지되 HBM 독주 서사는 약해지며, 클라우드가 'HBM엔 가중치와 현재 세션만' 설계로 굳히면 HBM 프리미엄이 줄 수 있다는 반대 가정과 무효화 조건 3개를 제시한다. - 10.01 종목분석윈팩 SK하이닉스 외주 재개, 4년 전 삼성을 고른 대가 (feat. 돌아온 건 하이닉스가 아니라 HBM이다)
9월 29일 SK하이닉스가 윈팩에 DDR4·DDR5 플립칩 패키징 외주를 재개했다는 보도 후 윈팩은 이튿날 상한가(3,035원)였다. 필자는 복귀 원인을 HBM이 메모리사 내부 후공정 라인을 차지해 범용 D램 포장이 밖으로 밀려난 사이클 효과로 보며, 윈팩은 3년 영업손실 604억 원 동안 생산능력을 56% 줄여 가동률 68%가 실제보다 커 보인다고 지적한다. 현 장비 기준 매출 상한은 1,846억 원(패키징 1,250억+테스트 596억)이며, A(패키징 충족)·B(삼성 테스트까지)·C(사이클 하락) 세 시나리오로 2027년 매출을 1,100억~1,850억 원으로 추정한다. 부분 자본잠식(잠식률 약 11%), 계속기업 불확실성, 주가 상승 시 자금조달 패턴을 리스크로 든다. - 10.02 시장·매크로삼성전자·SK하이닉스 판 돈, 반도체 소부장은 누가 샀나 (feat. 외국인은 소부장도 팔았다)
9월 외국인(-16.6조)과 개인(-18.3조)이 판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받은 것은 자사주 매입이 잡히는 기타법인(+32.3조)이었고, 소부장·기판 30종목을 산 것은 외국인(-1.47조)이 아니라 국내 자산운용사(+2.48조)였다. 운용사의 코스피(-1.31조)·코스닥(+1.38조) 순매수 합이 0에 가까워 새 돈이 아닌 대형주→소부장 갈아타기라고 분석한다. 거래소 수급 추정으로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은 96%(10월 6일 전후 종료), SK하이닉스는 82%(10월 15일 전후 종료) 집행돼, 필자는 소부장 랠리의 지속 여부가 자사주 매입 종료 후 대형주 수급에서 먼저 결정된다고 본다. 연준 9/16 금리 인상(3.75~4.00%), 미 10년물 5.29%, 마이크론 실적 후 변동성 등을 대형주 매도 배경으로 든다. - 10.03 산업[후공정 투자 ①] 반도체 후공정 투자, 누가 어디에 짓고 무엇을 사나 (feat. 리플로우 수주가 작년 생산의 세 배)
TSMC(600~640억 달러), ASE(105억 달러), 앰코(애리조나 120억 달러)가 올해 설비투자를 상향했고, 배경은 AI 칩 패키지가 노광 면적 5.5배에서 2028년 14배로 커지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숫자로 잡힌 곳은 피에스케이홀딩스의 리플로우로, 대만 OSAT에서 300대 넘게(최대 6,000억 원) 수주했다는 보도가 있으며 이는 2025년 생산 104대의 약 3배이고 계약부채는 84억→379억 원으로 늘었다. 이오테크닉스는 HBM용 레이저 그루빙·스텔스 다이싱 기회가 있으나 선수금은 129억→91억 원으로 줄어 확인이 어렵다고 본다. 필자는 300대가 2027년 출하분이고 TSMC의 다른 접합 방식 시험·경쟁사 진입이 리스크라 '주문서가 장부에 찍혔는가'를 봐야 한다고 결론낸다. - 10.04 산업[후공정 투자 ②] 반도체 테스터 발주, 삼성 베트남 공장 장비 1,612대가 말하는 것 (feat. 쌓은 칩 하나만 불량이어도 통째로 버린다)
삼성전자는 2026년 3월 베트남 타이응우옌 후공정 법인을 세웠고, 현지 허가 문서 기준 총투자 40.8억 달러·장비 1,612대(번인 챔버 712대, 고속 테스터 332대)로 2027년 11월 가동 목표다. HBM은 쌓은 칩 하나만 불량이어도 통째로 버려 웨이퍼 단계 검사가 늘고, 올해 메모리 테스터 공시 계약은 와이씨 3,376억, 디지털프론티어 2,321억, 디아이 1,577억, 엑시콘 1,018억 원 등 합계 8,965억 원이다. 다만 삼성향 테스터 납기가 반복 연기돼 12월 31일에 몰려 있고, 고객 집중(와이씨 91%, 엑시콘 96%)과 범용 메모리 사이클을 리스크로 든다. 필자는 수주 금액보다 납기 이행과 11월 분기보고서의 재고→매출 전환을 봐야 한다고 본다. - 10.05 산업[후공정 투자 ③] HBM4 양산이 만드는 발주, SK하이닉스 공급망은 무엇을 사나 (feat.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 공급망 발주는 새 공장이 아니라 '쌓는 횟수'가 결정하며, 12단→16단이면 출하가 같아도 붙이고 검사하는 횟수가 33% 늘어난다는 논지다. 공시 품목에 'HBM4'가 적힌 테스터 계약은 5건 2,839억 원(디지털프론티어 2,321억, 유니테스트 518억)으로 모두 SK하이닉스향이다. 상반기 실적은 프로브 카드·소켓 소모품 4사(티에스이, 샘씨엔에스, ISC, 리노공업)가 영업이익 37~427% 늘어난 반면 TC 본더의 한미반도체는 상반기 영업이익이 11% 감소했고, SK하이닉스는 하이브리드 본딩을 20단부터 쓴다고 밝혀 TC 본더는 2027년 HBM4E까지 쓰인다. 필자는 16단 인증과 11월 분기보고서 수주잔고를 핵심 확인 지점으로 꼽는다.
paranhanl26 · 7건
- 09.29 매매일지·포트폴리오26.09.29.(화) 러닝 인터벌
러닝 인터벌 기록 뒤에 짧은 시황 메모로, 소부장 쏠림이 명확했던 날이며 장 초반 약세 후 오후에 반등 마감했다고 적는다. 필자는 요새 소부장 위주 포트라 간만에 성과가 좋았다고 밝힌다. - 09.30 매매일지·포트폴리오26.09.30.(수) 러닝
러닝 기록 뒤 시황 메모로, 거래대금이 줄며 특별한 것 없는 날이었고 소부장이 그나마 '믿을맨'이지만 시총이 크지 않아 중간중간 피뢰침 컷이 나온다고 적는다. PCE는 무난했다고 보고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주시한다. - 10.01 매매일지·포트폴리오26.10.01.(목) 러닝
필자는 9/21(월) 소부장 섹터 액션이 나왔다고 보고 이후 다른 쪽을 줄이며 소부장 비중을 늘려왔는데 이번 주 성과가 났다고 밝힌다. 10월 1일에는 바이오·로봇 등으로 확산되며 코스닥 전체 액션이 나왔고 수출 데이터도 괜찮았으나, 바이오 신규 편입 대신 추세가 가장 좋은 소부장을 유지하기로 했다. 11월까지 하프·10km 대회를 신청해 러닝 컨디션 관리가 투자에도 도움된다고 적는다. - 10.02 매매일지·포트폴리오26.10.02.(금) 러닝 LSD
21km LSD 기록 뒤 시황 메모로, 9/21 소부장 강세 이후 대략 '전닉(삼성전자·SK하이닉스) 팔아서 다른 것 사는' 흐름이 보이며 그중 추세가 형성된 것이 소부장, 이날은 신재생/ESS도 눈에 띄었다고 적는다. 필자는 우주·로봇·통신은 스페이스X, CPO 등 모멘텀이 있으나 트레이딩용으로 본다. - 10.04 일상·기타26.10.04.(일) 등산 / 청계산
청계산 등산(6.97km) 코스와 후기를 정리한 일상 글이다. - 10.04 투자철학·독서261004 주말 투자 단상 : 실력 차이
필자는 비슷한 스타일이라 여겼던 투자자들의 성과에 질투가 났지만, 결국 '실력 차이'이며 비슷하다는 생각 자체가 디테일을 모르는 무지일 수 있다고 정리한다. 러닝 훈련처럼 읽고 쓰고 스터디하며 점검·복기를 루틴화하고, 강세 섹터/종목에 집중해 이유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자고 다짐한다. 이번 주 감명 깊게 읽은 글 목록(쿨라마기 매매, 투자경고 후 주가, tosoha1의 반도체 이익 그래프 등)을 공유한다. - 10.05 일상·기타26.10.05.(월) 러닝
연휴 마무리 회복 조깅(5.9km)과 케이던스 연습 기록이다.
onejejuwave · 3건
- 10.01 매매일지·포트폴리오[투자일기] 9월 결산. 잘했지만 못했다.
필자는 8월부터 '반도체 Q사이클'(기판, 후공정부품, 테스트장비, 9월 중순 이후 전공정 장비)과 바이오 스터디 기반의 인제니아테라퓨틱스를 좋게 보고 콜했으며 심텍·티에스이·디아이·인제니아테라퓨틱스 차트를 성과로 제시한다. 그럼에도 계좌는 6월말 최고점 대비 50% 넘게 하락한 상태라고 밝힌다. 성공 투자 자질로 분석력·인내력·베팅력을 꼽고, 자신은 분석력에만 치중해 확신 없는 종목엔 추격하고 좋은 가격의 소외 섹터엔 베팅하지 못했다고 반성한다. - 10.03 투자철학·독서[투자일기] 도전의 즐거움과 주변 사람의 중요성 (ft. AI 투자 활용법)
필자는 클로드 코드로 여러 증권사 포지션 파일을 배치 파일 한 번으로 Finviz 맵처럼 시각화하는 포트폴리오 자동화 툴과, 매일 100개 넘는 증권사 리포트를 필터링하는 리포트 읽기 자동화 툴을 만들었다고 소개한다. 매일 20분 넘던 수작업이 사라졌고, 기판 등을 Basket으로 투자해 종목 수가 많다고 밝힌다. 스터디 동료들의 AI 활용법(AI에게 자동화할 부분을 직접 묻기)을 통해 '배움은 주변 사람에게서 온다'는 점과 블로그 기록의 가치를 강조한다. - 10.04 일상·기타[턱걸이] 10주차. 통증주사로 넘어간 어깨치료, 그리고 연말 준비
턱걸이 10주차 운동·어깨 치료 기록과 함께, 작년 치앙마이 체류 중 우주섹터 상승을 놓친 경험 때문에 연말 발리 한 달살이 전 시장 정보 알림을 자동화하겠다는 계획을 적은 일상 글이다.
freechip · 3건
- 09.29 종목분석260929 안랩
필자는 미국 탑티어 보안회사들이 적자에도 PSR 25~50배를 받는 것은 성장성·중요성 프리미엄이며, 보안은 진입장벽과 락인효과가 강해 레퍼런스 있는 업체가 유리하다고 본다. 안랩은 풀솔루션을 갖췄고 AI 시대 보안 범위·Q·난이도가 함께 올라 P와 Q가 동시에 오르며, 해외매출(중국·일본·사우디)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평가한다. 2035년 매출 1조(해외 30%) 청사진, SaaS 전환 완료, 12월 Agentic AI 보안제품 출시, 안철수의 장내 지분매수, 자사주 19%를 언급한다. - 09.29 투자철학·독서260929 잡생각
필자는 상반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크게 베팅해 쉽게 번 기억, 소부장은 비싸고 BM이 어렵다는 핑계, 매크로 비관 등을 지금 버려야 할 마인드로 꼽는다. 매크로가 안 좋은 것은 맞지만 이미 주가에 어느 정도 반영됐고, 투자자 현금비중이 높은 9월이 매크로는 좋지만 풀베팅이던 6~7월보다 나을 수 있다고 본다. - 10.06 종목분석261005 대원미디어와 치이카와
필자는 대원미디어를 원화강세의 최고 수혜주로 보며, 한국 독점 판권을 가진 치이카와 극장판이 최소 150만 관객을 확보했고 200만 이상도 가능해 보인다고 평가한다. 4분기부터 라이선스 등 2차 수익이 예상되고, 졸업이 있던 티니핑과 달리 치이카와는 10~30대 선호와 글로벌 인지도로 지속성이 높다고 본다. 직영 용산 치이카와 샵의 당일 웨이팅 마감을 근거로 들며, 신한 리포트는 이런 숫자를 반도 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dlwlgjs119 · 3건
- 10.02 매매일지·포트폴리오2026년 9월 투자 결산 : 평온을 유지하기
9월 계좌 수익률 +6.71%로 양 지수를 아웃퍼폼했고 연초 이후 +42.12%이지만 코스피와는 격차가 크다고 밝혔다. 9월은 소부장에 풀배팅한 한 달이었으며, 화장품·데크크(데이터센터 등) 순환 추세는 늦게 진입해 손절·본전으로 끝냈다. 필자는 수급이 한정된 횡보장에서는 섹터 순환형 수익률 게임이 나타나고, 금리 같은 매크로를 이기는 성장성으로 외부 수급까지 빨아들이는 섹터가 대장이 된다며 예측보다 가격·수급 확인 매매를 강조한다. - 10.04 일상·기타10주차 운동 기록 : 런닝, 헬스, 홈트 (서해바다, 캠핑)
10주차 운동(런닝·헬스·홈트) 기록과 을왕리 노을·캠핑 등 일상을 적은 글이다. - 10.05 일상·기타1학년 2학기 : 5주차 공부 기록
직장과 로스쿨 공부를 병행하는 9월 말~10월 초 주간 공부 시간 기록이다.
ggbbvv · 2건
- 09.30 매매일지·포트폴리오26년 9월 투자 결산
필자의 9월 수익률은 -2.18%, 2026년 누적 수익률은 +23.02%이며, 레버리지·현금 없이 주식 100%로 운용 중이다. 바이오(비만) 섹터인 펩트론을 전량 매도하고 포트폴리오를 반도체 IDM 60 / 반도체 소부장 20 / 전력 지주사 20으로 재편했다. 펩트론은 비중 70%까지 불타기해 한때 연 수익률 +170%(자산 110~120억)까지 갔으나 이후 반도체 상승장을 놓치는 등 '애증의 종목'이었고, 9월 LO(기술이전) 베팅 계획대로 매도했다. 필자는 교훈으로 '공부했다고 큰 확신을 갖지 말 것', '비중 100%로 객관적일 수 없다' 등 비중 관리를 강조한다. - 10.03 일상·기타주간 결산 (9.27 - 10.3)
주간 운동 3회 기록과 애덤 그랜트의 『기브앤테이크』 완독(평점 4점) 소감·인상 깊은 구절을 정리한 개인 주간 결산 글이다.
egzion · 2건
- 09.30 시장·매크로[이그전] 10년물 5.2%, 어쩌면 뒤바뀔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
미 10년물 금리가 2007년 6월 이후 최고인 5.2%까지 올랐지만 증시가 상대적으로 버티는 이유는, 이코노미스트들이 4분기 이후 물가 둔화와 내년 상반기 2%대 복귀를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란 협상은 '순차 이행'에서 '동시 이행' 쪽으로 일부 진전됐으나 핵심 쟁점은 남아 있다고 전한다. 필자는 견조한 기업이익, CTA의 대규모 국채 숏(금리 하락 시 숏커버), 중간선거 해 4분기 계절성이 시장의 희망 근거이며, 금리 급등과 인플레 전망 재상승이 겹칠 때가 위험이지만 아직 그 시기는 아니라고 판단한다. - 10.06 시장·매크로[이그전] 장기국채 금리, 상승이 아니라 하락이 더 두려운 일
ISM 지수는 제조업·서비스업 모두 55.0으로 견조했지만 제조업 가격지수 77.9(예상 72.9), 서비스업 가격지수 74.0(전월 72.6)으로 올라 내년 인플레 재상승을 경계하게 만든다고 본다. 프랑스 등 서유럽 재정문제는 장기적으로 유로존 체제 유지를 어렵게 하겠지만 당장 금융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낮고, 다음 경기둔화 국면에서 본격화할 것이라 본다. 필자는 진짜 위험 신호는 '단기금리 상승 + 장기금리 하락'(추세적 인플레+긴축 반영과 AI 투자·경기둔화 우려 동시 발생)이며, 현재는 장기금리 상승·단기금리 반락으로 아직 그 단계가 아니라고 판단한다.
tosoha1 · 2건
- 09.29 산업몇 개의 코멘트들 - 월마트, 코스트코의 k-beauty 언급
월마트는 Piper Sandler 컨퍼런스(9/16)에서 50% 이상 성장 중인 3P 마켓플레이스의 성공 사례로 K-뷰티(메디큐브 등)를 언급했고, 코스트코는 4Q26 컨콜(9/24)에서 헬스&뷰티 호실적 품목으로 한국 공급업체의 콜라겐 마스크·로션을 언급했다. 필자는 두 회사 모든 컨콜에서 K-뷰티가 처음 등장했다는 데 의미를 두며, 한국 화장품이 아마존·틱톡샵→얼타·세포라→월마트·코스트코 같은 전통 채널로 침투 중이라고 본다. Circana 기준 미국 스킨케어 리테일 시장 내 한국 화장품 점유율은 2% 초반대로 작년부터 급상승 중이라고 전한다. - 10.03 산업몇 개의 그래프들 - 반도체 시장과 이익 규모에 대해.
WSTS·각사 IR 기준 글로벌 반도체 분기 매출이 과거 100~150bil USD에서 2분기 400bil을 돌파했고, 메모리 3사 점유율은 40%를 넘어(기타 메모리 포함 50% 근처) NVDA+메모리 3사가 시장의 약 70%를 차지한다고 정리한다. 블룸버그 컨센서스상 3분기에는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가 NVDA를 제치고 글로벌 최대 영업이익 회사가 될 가능성이 있고, 삼성전자+하이닉스 영업이익이 빅테크 4개사와 유사해질 전망이라고 전한다. 필자는 이익 규모가 커진 만큼 지속성에 대한 확신이 필요한 시점이라 부담스럽다면서도, 이익 부담이 덜한 소부장 등 밸류체인 주가가 최근 더 좋은 것 같다고 본다.
pillion21 · 2건
- 09.29 투자철학·독서순서를 바꾸셔라.
필자(알바트로스)가 1년 운동 챌린지 참가자 4,500명에게, 강의를 듣기 위해 운동하지 말고 운동 습관을 만들기 위해 강의를 수단으로 이용하라며 목표와 수단의 순서를 바꾸라고 권하는 글이다. 이미 1/3이 포기했지만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되고, 1년간 스스로를 이겨본 경험이 남는다고 강조한다. - 10.03 투자철학·독서다른 풍경속의 야장.
필자는 포즈랑님의 와이즈클럽 가치투자 세미나(10월 1일, '기업분석이 투자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를 직접 듣고 다시 결제해 들어본 뒤 추천하며, 불만족 시 직접 환불해 주겠다고 밝힌다. 수강생들이 기본적인 질문에 정확히 답하지 못하는 것을 보며 기본을 대충 넘기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필자는 가치투자는 남에게 배울 수 있는 부분이 8할, 트레이딩은 5할을 넘지 않는다고 본다.
audax83 · 2건
- 09.29 종목분석씨엠티엑스 260929
식각 공정용 실리콘 부품 애프터마켓 기업 씨엠티엑스의 IR/탐방 정리로, 전극·특수링 비중 97%와 자회사 세릭을 통한 잉곳 소재 내재화로 OPM 30% 이상 구조를 유지한다고 한다. 글로벌 애프터마켓 중 유일하게 TSMC 3·2나노 양산 적용(파츠 수 연초 2종→연말 10종 확대 추세)을 확보했고, 올해 매출 가이던스 약 2,100억~2,200억 원(영업이익 약 600억 원), 차기 연도 매출 3,000억 원·영업이익 1,000억 원을 목표로 한다. 램리서치 특허 1심 승소로 리스크가 해소됐고 증자·CB 계획은 없으며, 27E PER 10배로 피어 대비 정리된 밸류에이션 표가 첨부돼 있다. - 10.05 시장·매크로261006 주간프리뷰
지준 2948B$(증가)·TGA 948B$(감소) 등 유동성 지표를 점검하고, 필자는 10월 초 금리 피크 후 안정되는 계절성이 반복돼 다음 주 CPI를 기점으로 금리가 하향 안정화될 수 있다고 본다. 한국은 이번 주 3일만 개장하고 목요일 옵션만기와 삼성전자 잠정실적(OP 컨센 약 105조)이 겹치며, 실적보다 월말 컨콜(주주환원·내년 전망)이 중요하다고 판단한다. 코스닥에서는 내러티브와 숫자가 함께 나오는 소부장을 선호하되 지수가 움직이면 중소형주 차익실현을 경계하고, 지수 상승 시 전기·두산의 베타를 주목하며 민주당 상하원 Sweep 가능성에 대한 헤지로 친환경 섹터 일부 편입을 제안한다.
silverspiri5 · 2건
kmsmir04 · 1건
- 10.06 시장·매크로생각 정리 - 중소형주 장세
코스피는 3개월 기준 마이너스인 반면 코스닥은 최근 1개월 14% 상승해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고 있으며, 외국인은 뚜렷한 명분 없이 코스피를 계속 매도 중이다. 12M Fwd EPS YoY 성장률이 코스피 +42.5%, 코스닥 +44.8%로 교차했는데, 필자는 이를 코스닥이 잘했다기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상향 둔화로 해석한다. 필자는 다음 날 삼성전자 실적은 쇼크만 아니면 무난할 것이며 메모리보다 파운드리 턴어라운드 플레이가 낫고, 실적 발표 후 대형주가 오르지 못하면 소부장이 한 차례 더 달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bvmzzin1023 · 1건
- 10.06 일상·기타섹시땡땡 음음
맛집·글램핑 등 일상 기록 위주이며, 말미에 공유한 블로그 글을 빌려 리스크를 줄인다며 덜 매력적인 종목을 고르는 것이 오히려 리스크를 키울 수 있으니 '가장 섹시한 기업·주식'에 집중하자는 소회를 덧붙였다.
richyun0108 · 1건
- 10.04 일상·기타운동기록 10주차.
52주 목표 다이어트 프로젝트 10주차 운동 기록(체중 약 5kg 감량, 첫 2km 달리기)을 정리한 개인 일지다.
roxontherock · 1건
- 09.29 매매일지·포트폴리오매크로가 안 풀리면 박스 위로 못 간다(26.09.29)
9월 29일 시장 정리로,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 3조원 매도, 선물은 매수로 전환했고 달러/원 1,356.3원, 고객예탁금 104조원을 기록했다. 필자는 코스피가 박스권 상단에서 다시 내려앉아 매크로 개선 없이는 박스 위로 가기 힘들고,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 힘으로 상단을 향하지만 돌파 확인 후 대응하자는 입장이다. 나스닥은 5일선 아래로 들어와 현 금리 환경에서 추가 상승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고 보며, 필자는 아파트 잔금 납부로 약 3달간 매매를 쉰다고 밝혔다.
dreamer6847 · 1건
- 10.03 매매일지·포트폴리오3분기 결산 - 운이 좋았다.
6~7월 계좌 MDD가 거의 3토막 난 뒤 신용을 -40% 시점에 모두 정리하고, 전자·닉스를 매도해 반도체 소부장으로 시드를 옮겨 저점 대비 3배 이상 수익을 내며 매일 전고점을 갱신 중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컨텍솔에 비중 50%를 실어 3배 가까운 수익, 무선통신장비 바스켓(케이엠더블유·에치에프알·오이솔루션·RFHIC·쏠리드) 30% 이상, 윈팩 100% 이상 수익 등을 기록했다. 필자는 이를 '운'이라 낮추면서 AI 파생 섹터 내에서 놀되 수익의 1/3은 메리츠금융지주·티쓰리·디지털대성 등 주주환원 종목과 나스닥100·S&P500 같은 장기 자산으로 분산한다고 밝혔다.
68083015 · 1건
- 10.04 매매일지·포트폴리오2026년 9월 결산
필자는 '전닉 몰빵러'로서 9월 성적이 지수 대비는 양호하지만 바닥에서 두 배가 된 코스닥 종목이 많은 상황에서 초라했다고 평가하며, 9월 14일 이후 포트폴리오를 거의 바꾸지 않는 '방치형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매크로 리스크는 이미 가격에 반영됐다고 보고 매크로를 의사결정 요소에서 제외했으며, 앞으로 3~4개월도 둔감하고 게으른 투자로 버티겠다는 계획이다.
자료와 방법
- 대상: 사용자가 지정한 네이버 투자 블로그 33곳. 2026년 9월 29일 00시 ~ 10월 6일 약 13시(KST)에 올라온 글 142건(블로그 25곳)을 모두 포함했다. 같은 기간 글이 없는 블로그는 8곳이다.
- 수집: 네이버 블로그 공개 글 목록과 본문을 수집해 저장한 뒤 본문 텍스트만 사용했다. 이미지 안의 글자(표·차트 캡처)는 읽지 않았으므로, 이미지 위주 글은 요약이 짧다.
- 요약: 글 한 건씩 핵심 주장·언급 종목·논조·앞으로의 일정을 요약하고, 이를 바탕으로 테마별로 다시 정리했다. 요약과 정리는 AI가 수행했다.
- 한계: 수치·전망·일정은 블로거가 쓴 내용 그대로이며, 시세·공시·공식 일정과 대조하지 않았다. 블로거가 증권사 리포트나 기사를 인용한 경우 원 출처의 표현과 다를 수 있다. 논조(강세·약세) 분류는 요약자의 판단이다.
- 공유 글: 다른 블로그 글이나 기사를 이미지로 공유한 글도 건수에 포함했다. mong4445의 공유 글 가운데 일부는 ranto28·tosoha1 원문과 내용이 같다.